열린광장
관람후기
| 답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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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의 * *등록일2021-04-17 |
의정부문화재단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표명 하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고견에 답변 드립니다. 재단 기획공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정부 방역지침에 의거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좌석 간 거리두기 좌석으로 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단은 일행과 함께 관람하는 고객을 배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 자리 띄어앉기’와 ‘두 자리 띄어앉기’를 혼합하여 운영 중이며 ‘두 자리 띄어앉기’에 대하여는 아래와 같은 예매 안내문구를 매 공연 예매 시 상시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2인석은 일행이 있거나 보호자가 필요한 관객의 서비스를 위하여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합니다. 일행동반 및 보호자가 필요한 관객이 아니실 경우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가급적 1인석으로 예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뮤지컬 <알사탕>의 경우에도 가족 단위의 관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자녀분과 같이 좌석에 앉으실 수 있도록 두 자리 띄어앉기를 보다 많이 배정하여 운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홀수 인원으로 관람하시는 경우, 두 자리 띄어앉기 좌석을 예매하셨을 경우 타인과 같이 앉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민간 공연장과는 달리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공공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정부 방역지침과 비교하여 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하다보니 띄어놓은 자리는 반드시 공석으로 유지해야하며 임의로 좌석을 옮기는 형태로는 운영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홀수 인원 관람객이 발생될 것을 대비하여 한 자리 띄어앉기 좌석을 혼합하여 좌석을 배정했음에도 가족이 아닌 타인과 접촉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되었고, 이로 인한 불편함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향후 5월 기획공연부터는 고객님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런 문제점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 자리 띄어 앉기로만 좌석을 운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된 관객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부문화재단은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