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관람후기
| 두 칸 띄어앉기 기준이 이해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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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배 * *등록일2021-04-16 |
오늘 아이들과 알사탕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작년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에서 봤을 때는 가족별로 좌석 띄어앉기였기에 티켓 수령하며 혹시나 여쭤보니 가족이라도 좌석번호 그대로 앉으라고 하시기에 확진자도 더 늘어났으니 기준이 더 엄격한가보다 했습니다
그러고 자리를 찾아 앉으니 일행은 아이 둘과 두 칸 떨어진 자리에 생판 모르는 남성분과 나란히 앉게 되더군요
두 칸씩 예매 되었기에 띄어 앉기에 대해 인지는 하고 있었으나 타인과 이렇게 가깝게 접촉하게 될 줄은 몰랐기에 안내해주시는 분께 여기 타인과 접촉하기 보다는 차라리 아이들 쪽으로 한 칸 옆에 띄어앉는 게 낫지 않겠나하고 여쭸더니 공연장 지침만 얘기하시며 단호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침은 잘 알겠는데 거리두기 띄어앉기를 왜 하는 건지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으신 것 같아서 좀 어이가 없었어요
타인과의 거리두기는 상관없이 무조건 두 칸씩 띄어만 앉으세요는 잘못된 거 아닌가요?
요즘 더 작은 공연장도 일행간 거리두기 시스템 운영중이던데 애초에 시스템부터 개선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