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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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연문화의 현실...
작성자민 * *등록일2003-08-24

<P>지금 공연중인 후크와 피터팬을 관람하기 위해 어렵사리 예약을 하고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을 찻았다.</P>
<P>기대감으로 갔던 예술의&nbsp; 전당....</P>
<P>정말....실망이었다.</P>
<P>&nbsp;</P>
<P>우리가 예약한 자리는 입장했을때 벌써 현장 표를 구입한 사람들이 앉아있었다.</P>
<P>그뒷좌석두...</P>
<P>실수를 한 직원이 미안하다며 무조건 빈자리에 앉으라고 했다.</P>
<P>상식적으로 예약한 사람이 먼저 아닌가?</P>
<P>곧바로 조명은 꺼지고 자리도 못잡은채 아이는 울고 겨우 자리 하나에 아이를 안고 봐야했다.</P>
<P>나와서 데스크에 가서 얘기를 했다.&nbsp; 죄송하다며 말뿐... 어쨋거나 봤으니 된거아니냐며 말을 하는것이었다.</P>
<P>약간 흥분해 목소리가 조금 커지자, 나이 약간 있으신 남자분이 본인들은 교양 있는 사람들이라며...우리를 교양 없는 아줌마들로 몰아붙였다.</P>
<P>억울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당연히 항의할수 있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한게 아닌가? </P>
<P>작게 보면 의정부 크게보면 경기도의 문화의장이 그래도 큰 공연장인데, 그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와 직원들의 안일하고 불친절한 태도로 좋은 공연들을 하는 공연장의 이미지가 실추되는거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다.</P>
<P>추후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공연장 책임자분께 시정요구를 합니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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