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관람후기
| 라 트라비아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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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 * *등록일2019-12-08 |
아이들과 같이 뮤지컬 공연은 자주 보았는데, 오페라는 함께 해 보지 않아서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마련해 보았어요.
'축배의 노래'는 친숙한지라 딸 아이도 집중하더니 점점 힘들어하는 기색이 ^^
잠시 쉰 후에는 집중해서 잘 관람했네요.
흑수저와 금수저의 러브라인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빈번하지 않을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사회적 부조화 속의 아픔이 느껴져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다음세대에는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