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관람후기
| 성의없는 쎄시봉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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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 * *등록일2013-01-01 |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쎄시봉공연을 한다기에 큰 맘먹고 일찌감치 예매를 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었나 아님 티비에서 너무 많이 봐서그런가??
그들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왠??노래방에 왔나 착각할 정도로 관람객들의
합창을 유도했습니다. 물론 옛시절을 회상하며 관객과 하나가 된다는 컨셉까지는 이해하지만,
이건 뭐 너무 도에 지나칠 정도로 분위기를 이끌어갔고,
특히 마지막에 등장했던 조영남씨는
전혀 무대매너가 없을뿐더러 쎄시봉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세명의 화음마져도 어울리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대주면서 이런 막장공연은 처음입니다.
말 그대로 정확히 공연은 공연으로.....
또 그걸 기대하면서 그 자리에 간 것인데
참 어이없습니다 물론 모든 장르를 막라해서 공연이라는게
지역과 장소에 의해 다르게 보여진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참 가격에 비해 예술의전당 명성에 비해 .....
좋게 얘기해서 실망? 스럽고 다시는 의정부에서
공연 보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