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자유게시판
분위기 있었던 음악회
작성자조 * *등록일2012-04-29

어제 시가 흐르는 천상 음악회를 보고 와서...
3년째 연속 이 음악회를 다녀 왔습니다. 방송국 분위기로 연출되었던 무대 참 괜찮았습니다. 처음엔 연극이나 뮤지컬을 하고 정리가 안 된 상태 인 줄 알았었는데 음악회를 위한 무대였다니 감동적이었습니다. 출연진들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최백호, 신형원, 뮤지컬 배우 두 사람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반면 마이크 소리가 너무 크고 귀가 아플 정도로 나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신형원씨 노래 할때 실수 한 것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사람이니까... 근데 시립 합창단 할 때부터 앞에 있던 마이크를 통해 굉장히 거슬리는 소리가 났었거든요... 그래서 합창 소리가 아름다웠음에도 쬐끔 좋지 않게 들렸습니다. 3년 중 올 해가 모든 면에서 좋았으나 음향 시설 점검이 부족했던(아마도 소리가 너무 크게 설정 되지 않았나 싶네요) 관계로 안타까움이 남았던 음악회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글쓰기 목록

대표문의

031.828.5841 월·일요일(공휴일)
전화·방문예매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