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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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플라스틱 통통통 관람후기
작성자윤 * *등록일2009-08-13

한달전부터 예매해서 기다리던 공연이었어여..
엄마의 입장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연이라기에 연극 혹은 뮤지컬 정도 되는줄만 알았어도 정말 기대되는작품이었거든요

우리아이는 5살 딸아이였어여~

기대보다 상상 그이상이었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맞는 내용이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좋아할만했던것 같아여...

로비에 체험해볼수 있는 병풀룻도 불어보구여
여러 작품들도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전시 작품 공간이 넘 적은것 같았지만요...
그래도 간단하게 나마 포토존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닷~

본론으로 공연후기를 적어볼께여

첫번째, 병풀룻

온화한 소리가 어떤 악기에서 들을수 없는 예쁘고 청초한 소리였구여..
게다가 과학상식도 쉽게 설명해주었어여 
큰병에서 나는소리 작은병소리 물높이에 따라 소리도 다르다는것도 알려주시고...
아이들의 참여도 할수 있었네여~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도 부르고 좋았네여~
아이들이 아는노래로 선정하신것도 좋았고
클래식을 편곡한것도 좋았어여... 울딸아이가 아는 클래식이라 허밍으로 따라하더라구여


두번째 상상속의 동물
무슨 동물일까 생각도 해보고...
행위예술이면서 인형극같은 형식으로 스토리도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아여
음악과 조화속에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었구요... 
딸래미도 알록달록 이불이 제일 생각난대여...

세번째 무엇이 될까
폐품들을 이용한 무엇이 될까 ~음악에 맞춰 단원들의 연기력이 돋보였습니다
기상천외한 다양한 동물들을 볼수 있었어여...
엄마도 보면서 아하~ 저렇게도 만들수 있구나 생각하는것도 많았네여..
집에서 울딸아이가 똑같이 만들어 보더라구여...
다시보자 폐품들.... 멋진 창의력 재료가 되네여~

네번째 통통이
드뎌  불이꺼지면서 주인공 통통이가 만들어졌어여
익숙한 클래식 선율에 맞는 활동들이 보여지구여...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불이꺼져 무서워하기는 커녕 아이들모두 집중해주더라구여...

집에서도 엄마표 통통이를 꼭 만들어 보고싶습니닷~~

단체로 저렴하게 봤지만... 제가격주고도 아깝지 않을듯 해여~~~
통통이 2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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