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관람후기
| 오늘의 이벤트 '가곡의 밤 ' 의정부 심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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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 * *등록일2008-11-08 |
오랜만의 예술의전당 나들이를 계획한 필자는 나풀대는 매우 커다란 현수막들을 바라보며 건물앞 계단을 오를수 있었습니다
내 집앞의 노오란 은행잎,우리 아파트 단지 앞의 가로수 은행잎을 더욱 노랗게 물들이는 오늘의 이벤트 '가곡의 밤 ' 의정부 심포니의 부드럽고 포근한 반주와 함께 남녀 성악가들의 열창은 이곳 사패산 자락에 있는 예술의 전당을 찾은 청중을 깊어가는 가을의 처마밑으로 끌어들였습니다
해설을 겯들인 홍금자 시인의 단아한 목소리에 더하여 한 여성 성악가의 한복 드레스의상은 그 밤에 더욱 아름다움을 더하였습니다 또한 카라얀이나 베도벤의 거룩한 음악가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기선 지휘자의 손끝과 함께 단원들의 연주를 섭렵하다보니 앙콜곡을 듣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