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관람후기
| 가루야가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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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 * *등록일2008-07-03 |
우선 가루야 가루야의 공연 소개를 보고서 밀가루에 대한 모든 체험을 다 담은 것일까 하고 기대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긴 했는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첨 입장하여 밀가루 눈길을 걸어가는데... 어른인 제가 걸어가도 너무나 기분좋았어요... 아이가 된듯^^ 근데 다른 방에서 공연이 진행되서 인지 시끄러워서 눈길을 걷는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이왕이면 잔잔한 음악과 함께 분위기를 만끽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가루나라.. 요기서도 쫌 시끄러워서 천사님의 말이 전달이 안되더군요.. 이후 신나게 뿌리고 놀긴했지만.. 밀가루 그림은 또 너무 작은 규모라 실망을 쪼금...
빵빵나라.. 정말 빵을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줄로만 알고 갔는데 ㅠㅠㅠㅠ 구워서 장식용으로 라도 주시든지 ................
반죽나라.. 반죽을 여러사람이 나눠가졌는데 이왕이면 다같이 큰 형태를 만든다든지 하는 뭔가 결과물이 있는 활동을 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에 안기는 정도의 반죽으로 하는 활동은 집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는건데.. 공연장에서는 조금더 스케일이 큰 활동을 기대했었거든요....
통밀나라... 지금생각이 났네요.. 도르레로 두레박에 뭔가하는 그 활동은 안하냐고 물어보니 좀있다 한다 하시더니 결국 진행 안한체로 마쳤네요.. 그건 뭔가요??
애들이 밀사이로 다니긴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놀이를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좀 막막해 하는듯 보였어요.. 진행자께서 연령대에 맞는 놀이를 적절히 주도해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밀가루 놀이 자체를 아이들은 좋아 하니까 신났는데...아쉬움은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