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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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다 말 하리라~
작성자유 * *등록일2008-05-08

첨부터 천상병시인의 추모예술제에 참여하고 있지만 올해엔 평소 가까이 지내는 선후배부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늘 내용의 알참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의 모습도 예쁠뿐더러고...
함께 모시고 간 분들과 앞으로도 자주 함께 하기로 하여 기뻤지만, 1주일 후에 들른 시화전(도적놈셋이서)에서 목여사님과 천시인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생전에 쓰신 비망록에서 발견한 深溫(세례명-시몬을 아호로 개명해 쓰셨던 것)을 첨 알게 해 준 목여사님과 천시인다우신 생각이었다고 말할 수 있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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