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관람후기
| 공연은 관객과의 약속입니다 |
|---|
| 작성자현 * *등록일2008-01-23 |
일년이면 두어차례씩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보곤 합니다
작년 엔 겨울이야기와 sbs송년음악회를 보았습니다 다섯식구가 함께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지요,,음악과 함께면 행복할수 있으니깐요...
겨울이야기를 보려고 기다리는 동안 참 어이 없다는 생각이 스쳐습니다.
다름아닌 시간의 약속이지요 이공연은 저녁7시에 시작하기로 되었습니다 5분정도는 애교로 넘어 갈수 있지요.그런데 10분이지나고 15분이 지나 20분이 조금 되기 전 시작한다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공연의 지연이 늦어지는 이유는 밝히지 않고..어쩜 그렇게 태연하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공연을 시작할수 있는지 화가 났습니다 . 공연 지연의 이유를 제가 짐작컨데 시장님이 늦게 오신거였겠죠.늦게 오셔서 가장 좋은 자리에 태연하게 앉아서 공연 관람을 하더군요..쩝 그리고 공연의 설정이겠지만 마지막에 중간 맨 앞자리 모두 일어나 무대위로 올라 공연을 마무리 하더군요.설정인가요...
송년음악회도 시장의 지각으로 10여분 지연 되었지요. 연거푸 시장님의 늦은 입장에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공연100분이라고 쓰여있었는데 85분정도 에 모든 공연을 끝났습니다
15분이라는 시간의 공연을 도둑 맞은 기분이더군요...시장님의 지각을 더하면 25분 도둑 맞은 건가요
또 하나 같은 돈 주고 공연을 보는데 항상 최고로 좋은 좌석은 특정인 들에게 할당을 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권리를 빼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신년 음악회도 예매를 하려고 정말 일찍 인터넷 접속을 했지만 c 라인 앞은 항상 예매 불가는이더군요.참나...한번 높으신 분들도 지금 차지한자리 말고 뒷좌석에 앉아보셔요..무엇이 불편한지를
다리가 조금만 길어도 의자와 의자 사이에 다리가 끼어서 얼마나 불편한지를...
일층을 모조리 R석으로 바꾼것도 맘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