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관람후기
| 11월의 아침에 듣는 첼로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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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 * *등록일2007-11-17 |
이쪽으로 이사를 오고서 처음으로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을 보았습니다.
허윤정 첼리스트의 콘서트였지요
소극장이 주는 친근함도 좋았고 무대 가까운 자리를 예약해서 앉다보니 허윤정님이 강하게 현을 잡을 잡을때마다 첼로 바디를 치는 소리까지 들릴만큼 첼로를 옴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대표적인 첼로 연주곡들로만 이뤄져 있었다면 참으로 심심했을수도 있는데
그날은 재즈 피아노와 함께 해서 색다르고 또 늦가을의 기분이 물씬 났답니다.
사근사근 말씀하시는 허윤정님의 목소리 톤도 한몫 더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자주 조금더 열심히 공연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아이가 5살이다 보니 저녁에 하는 주옥같은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다른 공연장처럼 공연 시간동안만이라도 아이를 돌봐주는 곳이 있다면 좋겠어요
송년음악회도 넘 가구 싶구요 헨델의 메시아 공연도 넘 보고 싶어요
이 부탁이 안들어진다면 할수없이 호두까기인형까지만 봐야 겠지요...
그래도 뭐 유니버셜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볼수 있어 설레입니다.
아! 아직 인터파크랑 티켓링크에 호두까기인형 예매페이지가 없어요...
언제 예매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