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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 주차 할인 관련 직원 응대 및 처리 미흡에 대한 개선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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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주 * *등록일2025-11-11 |
안녕하세요.
2025년 11월 10일 예술의전당 주차장에서 국가유공자 주차 할인과 관련해 매우 불쾌한 일을 겪어 민원을 남깁니다.
저희 어머니는 국가유공자로서 주차 할인(50%)을 받기 위해 12:10경 주차요금계산소를 직접 방문하였으며, 당시 주차요금은 900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무 중이던 직원으로부터 “지금은 불가하니 출차 시 처리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에 안내에 따라 12:20경 출차 요금계산소로 이동했으나, 현장에는 국가유공자 할인 절차에 대한 어떠한 안내도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사이 주차요금은 1,200원으로 상승하였고, 요금 정산 방법이 안내되지 않아 인터폰을 눌러 문의했으나, 연결된 직원은 요금계산소에서 안내했던 동일한 직원이었습니다.
제가 “안내대로 출차 요금정산소로 왔지만 별도로 안내가 되어 있지 않다. 방법을 알려달라”라고 문의하자, 직원은 다음과 같은 막말·빈정거림·고압적 표현으로 응대했습니다.
• “국가유공자증 넣고 카드를 넣으라고요.”
• “이해가 그렇게 안 가세요?”
• “카드를 넣어야 계산이 되지, 답답한 사람이네?”
제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자 이후로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침묵하였습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절차를 진행했음에도 국가유공자 할인은 전혀 적용되지 않았고, 일반요금이 그대로 결제되었습니다.
또한 과정에서 국가유공자증의 개인정보가 직원에게 노출되는 구조여서, 해당 직원의 태도를 고려할 때 혹시라도 보복성 대응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까지 느끼게 된 상황입니다.
* 요청사항
1. 국가유공자·장애인 주차요금 할인 적용 방법에 대한 안내문 신규 설치 등의 개선
2. 직원의 고객 응대 교육 강화
3. 국가유공자 확인 절차 및 개인정보 처리 방식에 대한 명확한 안내
• 확인 주체(직원 또는 기계)
• 촬영·스캔 여부
• 개인정보 처리 및 보관 방식
예술의전당은 많은 시민, 특히 국가유공자·장애인분들도 자주 이용하는 공공문화시설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상당한 불편과 불쾌감을 겪었으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와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비록 이번 요금 자체는 소액이지만, 이러한 불편이 다른 이용자들에게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글을 게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