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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불구경처럼...
작성자우 * *등록일2003-03-05

저는 시합창단 현 단원중 한 사람입니다.
단무장의 해명(일부에 그쳤지만) 을 조금 들었고, 어여튼 앞으로가 중요하니까 잘해봅시다의 다수 의견으로 하루가 지났습니다.
여전히 말꾜리는 물리고 또 물었지만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저희들이 허수아비가 아닌바에 다시는 이러한 의혹이나 비리(?) 따위가 생기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곳에 남아있는 저희들을 믿으시고 격려와 후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드러내서 확실한 결정을 내리고, 우리가 모이는 이유가 작당모의가 아니기에 속히 노래연습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약속드릴것은 누구든지 자신의 맡은일을 하면서 조작이나 부적합한 행위가 나타날땐 반드시 밝혀서 뒤늦게 후회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남의집 불 났을때 도망가거나 마음만으로나마 빨리 꺼지기를 바라는 마음 아시죠. 지나친 소란은 오히려 불끄는 시간을 길어지게 하는 것도 아시죠.
급한건 불이 꺼지는 거니까 가장 시급한 저희에게 맡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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