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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개]“하늘 길”, 가(歌)무(舞)악(樂)예인<舞松박병천 12주기 추모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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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 * *등록일2019-11-26 |
“하늘 길”,
가(歌)무(舞)악(樂) 예인
舞松 박병천 12주기 추모공연
국립국악원 우면당
2019년 12월 19일 (목) 오후 7시 30분
주최 박병천류전통춤보존회
주관 공연기획 MCT
후원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예매 인터파크
티켓 전석 30,000원
문의 02)2263-4680
STAFF
총감독 최원선
연 출 황희연
예술감독 임수정
총진행 이재연
음악감독 박환영
음악지도 박성훈
해설 장승헌
주제발표 강인숙
특별연주 미정
무대감독 전홍기
조명감독 주영석
CAST
황희연 임수정 최원선 고유미 김나현 김미진 박수은 유화정 윤영숙 윤예지 이주희
정지나 최고은 피채희 한송이
■ 공연취지
한국 전통문화의 예인 고(故) 박병천 선생의 춤세계의 전승과 집중조명
고(故) 박병천 선생의 예술세계 전승
_ 전통예인 박병천(1933-2007)은 세습무가 집안의 9대째 예인으로 진도씻김굿의 가․ 무․ 악(歌․ 舞․ 樂)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북춤에도 달인(達人)이었다. 박병천 선생은 농악에 나타난 가락에 춤을 포함시켜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양식으로 재구성하여 진도 북놀이와는 차별되는 미적특징을 지닌 한국을 대표하는 북춤을 구성하였다. 또한 박병천 선생은 진도씻김굿에 사용되는 춤들(굿거리춤, 지전춤, 고풀이춤)을 독자적인 형태로 재구성하여 무대 예술화시켰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창작한 작품 ‘도미부인’은 국립무용단의 대표적 레파토리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타고난 감각으로 살아있는 한국 예술의 생명력을 전달하는 진정한 예인이었던 그의 공연은 전통적 가.무.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형태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여러 나라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2007년 타계한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어왔다.
_ 금번에는 올해 12주기를 추모하며 그의 뜻을 이어가는 제자들이 마련하는 무대로 선생의 춤세계를 집중 조명, 전문적 시각으로 읽어내는 새로운 연구발표와 동시에 그의 유작을 정리며 준비하는 공연은 선생의 춤의 특징, 예술적 가치 등을 제대로 선보이는 좋은 표본이 될 것이다. 또한, 향후 그의 독특한 춤사위와 움직임 특징들을 살려 그가 구축한 문화유산들을 올곧게 후대에 전승, 보존하는 데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