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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기획MCT]2019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선정작<검은사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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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mc * *등록일2019-08-07 |
2019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선정작
검은 사각형
2019. 9. 4(수) ~ 9. 6(금) 7:30pm
더페이지 갤러리
주최 | 김남식&댄스트룹-다
주관 | 공연기획 MCT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서비스 콩당세 퍼스트코스메틱 Bnt
티켓 | 균일석 30,000원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문의 | 02-2263-4680 www.mctdance.co.kr
| 제작스텝 |
예술감독 손관중
안무 김남식
제작 김미정
연출 이준표
음악 김민철
의상 송은경
조명 김남식,최명현
무대디자인&미술 김남식
| 출연 |
전혁진 최명현 최재혁 이바다 조재현 신유진 김남식
말레비치의 작품 <검은 사각형 1915>를 모티브로 탄생한 2019년 새로운 Ver.
<검은 사각형_의미 없음의 의미>
예술장르의 경계를 파괴하고 있는 무용가 김남식의 새로운 무대!
안무와 춤뿐 아니라 기획가이자 행정가, 미술가, 작가로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확장시키고 있는 안무가 김남식의 2019년 무대로 오는 9월 4일 서울숲 안에 위치한 더 페이지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음악, 그림, 문학 등 예술가로서 전 장르에 조예가 깊어 예술장르의 경계 없이 전체를 수집하고 흡수하는 예술의 총체적 수집가 김남식의 이번 무대는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 1915>를 각색하여 2017년 초연된 <검은 사각형>의 2019년 New ver으로 <검은 사각형_의미없음의 의미>이 탄생했다.
기존의 말레비치의 작품 <검은 사각형1915>은 기존의 회화에서 진행되어왔던 2차원의 세계에서 인간의 내조적인 현실에 대결한 예술행동이었으며 “간결과 응축”이라는 시각적 절대성을 위주로 한 혁신적인 운동으로 평가되는 예술이념이었기에 100년이 지난 지금 21세기의 동시대적 가치를 찾아보는 한편 그 효용성 탐색과 무용예술에서의 움직임적 표현으로 그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한다.
갤러리이라는 공간을 다원화된 퍼포먼스의 영역으로 확대 해석하여 평면구성의 회화를 입체적인 무용 움직임으로 구성한 퍼포먼스!
현대예술에서의 예술표현의 지향점을 발견해 보는 한편 동시대의 담론과 시대성의 표출을 의도해본다. 추상적인 현대무용의 특성을 살려낸 내용의 전달은 자칫 개인의 편견과 이해력의 부족으로 각기 다른 해석을 불러올 수 있다. 본 작품은 이러한 추상성과 이해력 부족의 해소를 위해 이전까지와는 다른 표현을 들어 동시대적 예술적 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작품표현의 기본적인 구조로는 ‘회화⨉무용 VS 이미지(평면)⨉움직임(입체)’의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예술표현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동시에 예술의 영역에서 절대적인 미학적 원칙을 발견하기 위해 단순함이 주는 힘을 분석하여 미래 지향적인 움직임 표출을 찾아 그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자하는 목적에서 본 공연이 기획되었다.
공간해석에 따른 이동성이 있는 무용과 고도의 상징성이 가미된 공간&조형예술인 입체적인 움직임 조각(신체)이 만나서 상호간의 시너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생경한 경험과 함께 자신의 미의식과 실체를 반추해 보는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다. 또한 예술적 사고의 메시지를 통하여 예술가와 그 예술작품이 사회적 책임과 기능을 수반하는 방법을 찾아낼 하나의 예로써 본 작품을 완성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