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장은정무용단 <매스?게임!>
작성자mc * *등록일2019-01-23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_장은정무용단

매스?게임!
(MASS?GAME!)

2019. 1. 26 SAT - 27 SUN 5pm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장은정무용단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
티켓 R석 30,000원 S석 20,000원
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02-3668-0007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02-2263-4680 www.mctdance.co.kr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세련된 스타일과 뚜렷한 주제의식, 섬세한 표현력으로
현대춤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자유자재 연출하는 안무가 장은정.

“그냥 춤꾼이 아니라 창작 속에 메시지가 담겨있는 바른 춤작가다.”라고 평가되는 안무가 장은정. 매 작품마다 뚜렷한 주제의식과 창조적인 몸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그녀의 새로운 신작 <매스?게임! MASS?GAME!>이 오는 2019년 1월 26일(토) ~ 27일(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매스?게임!>은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 작품으로 작품은 주제의식에서 키워드만을 발췌한 듯한 선명한 이야기 흐름은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춤형식과 움직임의 구조는 유쾌하고 역동적이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공간개념의 도입과 무대 제반 요소들의 새로운 형식의 만남으로 모든 것이 완전히 새로울 순 없으나, 다양성의 인정을 좀 더 과감히 수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이는 관객과의 소통에 한발 다가서는 안무가 장은정만의 새로운 현대춤 장르가 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식민과 분단, 전쟁과 산업화, 독재와 민주화 등 격동의 세월을 거치며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성장과정이 강제한 전투적(!)인 속성은 우리에게 '빨리빨리'의 모토와 함께 일체감과 단일함의 집단성을 요구했고, 이견이나 다름 또는 다양성은 방해이자 이단, 심지어 적으로 간주했다. 이런 문화사회학적 현상은 우리 개개인의 몸으로 흡수되고 각인되어, ‘표준화된 몸’ 또는 ‘기준되는 몸’이라는 관념을 낳았고 '바른 몸', '올바른 몸'이라는 가이드를 남겼다. 일체화된 군무에 열광하고 통일성과 집단성이 지배하는 예술논리는 그동안 많은 대안과 파열을 만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공연예술계에 깊이 뿌리내린 미학적 틀이기도 하다. 그로 인해 소위 ‘미달된 몸'과 이질적이고 소수자적인 몸들은 폄하되고 훼손되기까지 한다.
안무가 장은정이 선보이는 <매스?게임! MASS?GAME!>은 이런 집단주의 속에 침몰된 개개인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위트 있고 다이내믹한 구성으로 의미 있게 복원시켜내는 진지하고도 즐거운 작품이 될 것이다.

‘즐겁고, 진지한’ <매스?게임!MASS?GAME!> 희석되고 거세된 ‘자유의지’를 지닌 개인성의 회복,
거대한 자연의 질서처럼 다양함이 공존하며 상생하고 연대하는 다양성의 인정.

답변     글쓰기 목록

대표문의

031.828.5841 월·일요일(공휴일)
전화·방문예매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