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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기획MCT] 청명심수(淸明心受), 김백봉 춤의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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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 * *등록일2014-11-04 |
청명심수(淸明心受), 김백봉 춤의 아리랑 공연개요
▪ 일시 2014. 11.12 (수) ~13 (목) 오후8시
▪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작품원작자 김백봉
▪ 기획 양성옥 이경옥 전은자 안병주
▪ 주최 김백봉 춤 사모회
▪ 주관 안병주춤·이음 김백봉춤사모회 공연기획MCT
▪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김백봉춤보전회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강원대학교
▪ 협찬 (사)한국전통발전협의회, 이데일리
▪ 제작스텝
예술감독 양성옥
진행 정은혜 장유경 이경옥 임성옥
지도 전은자 장인숙 안병주 김경회
자료기록 안병헌
책임PD 최현주
홍보 한지원 김사랑 서예지
▪ 무대스텝
연출 홍원기
조명감독 황종량
영상 최종범
의상 미스터리
무대감독 심우인
영상촬영 지화충
사진촬영 최영모
▪ CAST
정은혜 장유경 장인숙 이경옥 안병주 권금향 안병헌 김효순 임성옥 안귀호 김호은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강원대학교 무용학과, 전은자무용단
장인숙무용단, 안병주무용단, 김경회무용단
▪ 특별출연 소리 강권순 (여창가곡)
▪ 관람료 VIP석 100,000 원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학생할인 20%(대학원생까지 포함)
▪ 예매처 국립극장 02-2280-4114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 공연문의 02-2263-4680 www.mctdance.co.kr
김백봉!!
- 한국 신무용의 초석을 다지고, 그 위상을 드높인 무용가
- 김백봉의 춤을 통해 그 창작혼을 불러 일으켜
오늘의 신무용을 다시 만나는 무대
- 멀리까지 이를 우리춤의 미래를 꿈꾸는 공연
한국 신무용의 계보를 이어가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정착시키고 한국춤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신 김백봉 선생의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가 11.12 (수) ~13 (목) 국립극장 해오름 무대에 올려집니다.
어릴 적 무용에 관심을 갖고 최승희를 롤모델로 삼았던 김백봉 선생은 운명적으로 최승희를 만나 일본으로 유학하여 본격적으로 무용을 배웠습니다.
이후 최승희에게 배운 것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 자신의 춤으로 신무용을 완성시키며, 한국 신무용의 초석을 다지고 융성화시켰습니다. <장고춤>, <부채춤>, <화관무> 등 한국무용 레퍼토리를 대거 발표하고 한국춤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수백편의 무용 레퍼토리 작품 중 주요작품을 선별하여 전통으로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는 무대
이번 공연은 젊은 세대들이 흔하게 접할 수 없었던 김백봉 선생의 작품들도 함께 무대에 올려 집니다. 선생께서 제자들의 무대를 관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공연이라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올곧게 지키고자하는 정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빠르게 지나온 시간, 선생의 다양한 작품들을 공연하면서 간과하고 있었던 끈기와 정교함 그리고 치밀함과 무게감 있는 선생의 춤사위를 다시 마음 깊이 되새기고 전통으로의 올바른 계승과 발전된 변용을 도모하는 무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초연당시의 그 심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노력한 무대
이번 무대는 초연당시 선생께서 안무하셨던 독무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출발하였습니다. 특히 하늘에서의 청명심-맑고 밝은 마음을 받음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지는 과정을 표현한 산조 <청명심수>는 불의의 교통사고 이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라는 무용수로써 사형선고와도 다름없는 절망 속에서 다시 일어난 작품으로, 올해 탄생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를 기리여 아름다운 몸짓만큼 영혼이 담겨야 진정한 춤이라고 말씀하신 선생의 춤의 사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노력한 무대입니다.
우리시대 최고의 여창가곡 강권순의 소리로 열리고 마무리되는 이번 공연은 선생의 작품들이 펼쳐지면서 그에 따른 자료영상이 다채롭게 투사되어 선생의 삶과 예술혼을 되짚고 춤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의미를 되새겨 작품을 새롭게 보는 춤의 향연이 될 것입니다.
작품의 원작자 표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연
김백봉 선생께서는 <화관무>, <부채춤>, <장고춤> 등 현재 한국의 춤의 대표적 레퍼토리를 창작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생의 춤을 사랑하고 아껴 한국을 대표하는 레퍼토리가 되었지만 우리는 정작 작품을 무대에 올릴 때 원작자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창작의 고통과 과정의 열정을 생각 할 때 마다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이에 이번 공연에는 작품 원작자 김백봉을 분명히 발히며 앞으로도 많은 춤을 추고 창작을 할 후학들에게 작품 원작 표기에 중요성을 바르게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김백봉의 삶은 춤의 아리랑!
1927년 평양에서 태어나신 선생의 삶과 춤은 격동의 역사인 일제강점기와 해방과 분단, 6.25전쟁 이후 근대화, 산업화시대를 거쳐 현재를 관통하는 한국무용의 살아있는 역사이고 우리 무용예술의 근거입니다.
6.25 이후 월남하여 남한에서 다양한 창작작품을 통해 한국신무용을 발전시키고 더불어 무용교육을 체계화하는데 앞장서시며, 한국의 춤문화 발전과 계승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며, 많은 공적을 이루셨지만 아직까지도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실향민이기도 하십니다.
이러한 선생의 삶은 굽이굽이 굴곡을 거쳤지만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춤의 아리랑’입니다.
김백봉 소개
김백봉은 1941년 15세의 나이로 일본 동경에서 최승희의 문하생으로 신무용 1세대의 영향을 받으며 처음 무대에 섰다. 이후 그녀는 전통적인 춤사위의 적극적인 수용과 현대화라는 신무용 1대의 성과를 진일보시키고 한국무용의 위상과 개성을 찾으려는 후배세대의 노력에 불을 붙이고 때로는 그 흐름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화관무>, <부채춤>, <산조> 등의 소품으로 화사한 춤꾼의 일면을, 무용극 <심청>, <춘향전>, <우리 마을 이야기>, <고향> 등에서는 우리 무대의 굵직한 획을 그었으며 대작 <만다라>에서는 춤에 대한 열정을 보여 주었다. 1952년 무용연구소를 연 후부터 1992년 경희대학교를 정년퇴임 할 때까지 수많은 제자를 배출하였으며, 한국 신무용의 형태와 기틀을 마련하고 오늘날 한국무용의 기본형식을 구축하는데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한국을 대표하는 친선예술단을 통해 한국무대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공헌했다.
[대표경력 및 상훈]
대한민국예술원 회원(81~) 경희대 명예교수(93~) ′김백봉 춤 보전회′ 창단(94~)
경희대 무용학과 교수 역임(1969~1992) 서울시 무용단장 역임(2005~2007)
1962 서울시 문화상
1964 캄보디아문화훈장(1급)
1968 국무총리 표창
1970 상공부장관 표창
1975 대한민국 예술원상
1979 경희대30주년 유공교수 표창
1981 보관문화훈장
1986 국무총리 표창
1986 국무총리 표창
1987 제18회 舞踊 大賞
1989 ′88 서울올림픽 유공 대통령상
1990 예총 예술문화대상
2000 올해의 예술상
2003 벽사상 수상(한국문화의 집)
2003 한복을 사랑하는 문화예술인상 수상(문화관광부장관 수여)
2005 문화훈장 은관 서훈
공연작품소개
1. 무용극 「심청」 중에서
심청_ 안병주
선주_ 정진한 도미듀엣_ 안귀호 김주빈
인어_ 신진아 김일아 외 경희대학교 안병주무용단
권민정 김남희 김선호 김채빈 김효정 박수빈 박준선 박혜민 백주연 서이슬 성은경 양경선 이예림 탁희정 하경미 하예진 한솔 허지현 홍정인 황지수
도미_ 안귀호 정주이 김민채 외 경희대학교 안병주무용단
박주현 심선정 김소희 김남정 김수진 심민아 홍무경 홍은표 홍솔희 안태은
김백봉 안무의 심청은 1976년 초연된 무용극으로 완성도나 작품성에 있어 무용사에 남겨진 작품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원작 심청은 한민족의 정서를 깊이 장악해 버릴 만큼 친근한 내용이지만 김백봉의 무용극 심청은 심청의 효심에 감동한 하늘의 축복이라는 평이한 줄거리에서 벗어나 주인공 심청이 아버지의 개안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한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번 무대에서는 2막 일부가 올려 진다.
> 춤의 아리랑 _ 영상과 노래(강권순)
2. 최승희류 옛춤
▪ 옥적의 곡
출연_ 김호은
동양의 전설에 의하면 옥적들은 여인(선녀)에 의해서만 불려 졌다고 전해진다. 옥적(玉笛)에 광채 찬란하고 우아한 음률이 천상으로부터 들려올 때 지상에서는 하늘의 정기가 넘쳐흐르고 여인은 요염한 자태를 펼친최승희의 제1회 독무공연 프로그램에 나오는 작품으로 김백봉 선생에 의하여 1993년 12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최승희의 어제와 오늘”에서 다시 재현되었다.
▪ 초립동
출연_ 안귀호
한국의 민족정서를 표현한 최승희의 대표 작품 중의 하나로 1937년 동경에서 초연되고 1995년 김백봉이 재안무하였다. 소년화혼의 기쁨에 넘친 천진난만한 모습을 표현한다.
▪ 검무1 격(格)
출연_ 안병헌
신라시대 「황창」의 영웅적 행위를 칭송하기 위해 만들어져 내려오던 「검기무」․「황창량무」를 최승희가 무대화하여 1934년 새로 창작하였다. 후세後世에 원형을 잃어버리고 검의 움직임만을 주로 하는 섬약한 모습으로 바뀐것을 보고, 자신의 작품 「검무」에서는 무사武士의 검무 ․ 검술의 정신을 이어받은 움직임들을 춤으로 창작하여 원형을 찾고자 하였다. 작품 격은 김백봉이 최승희류 검무를 바탕으로 무예를 닦는 무인들의 기백과 그 속에 깃든 기혼氣魂의 이상경理想境을 하나의 격의 경지로 그려낸 작품이다.
3. 선(線)의 유동(流動)
출연_ 성균관대학교 전은자무용단
이슬기 최미래 김지은 설자영 송윤주 양한비 이원지 임소정 조혜린 허여진
허윤경 김서현 김혜준 양세인 염현지 이민혜
자연의 신비로움으로 간직된 눈의 결정체를 마치 누에고치에서 비단실을 뽑아내듯이 줄기를 찾아 선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그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바램을 담은 것으로 1958년 초연 작품이다. 아름다운 눈의 결정체가 지상에 닿는 순간 물방울로 사라지며 없어져버리는 것을 보면서 공들여 가르친 제자들이 때가 되면 하나 둘씩 떠나가는 당시에 처해있던 허탈감에 비유하여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전체무용수가 마치 하나의 집채를 이루듯 호흡과 춤사위에서 강한 통일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며 공간을 가르며 조형해 내는 하얀 수건과 너울대듯 잔상을 일으키며 무대를 시종일관 이동해가는 하얀 치맛자락은 마치 우주 공간을 가득 메운 백설의 환상을 감득하게 한다.
4. 광란의 제단
출연_ 장인숙 이해원 변은정 신진아 한지연
1959년 초연된 김백봉류의 무당춤이다. 사제의 의미를 느끼며 발원이 이루어짐에 그 기쁨이 절정에 이르고 신기는 더욱 앙양된다. 한국 전통 채색의 의미를 부합시켜 격렬한 움직임을 통해 내면의 세계에 몰입됨을 표현한 작품이다.
5. 북춤
출연_장유경
1963년 김백봉의 초연작품으로 북의 소리는 신의 소리와 같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고대의 믿음을 바탕으로 안무의 모티브를 잡았으며 사람과 북이 하나로 어울려 토속적인 흥취興趣에 여성적 소쇄消灑함과 남성적인 기상이 함께 일면서 앙양되어 가는 한국적인 멋의 진수를 표현하였다.
6. 타(打)의 예(藝)
출연_ 장인숙 안병주 안병헌 김효순 안귀호
장고는 우리민족고유의 악기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악기로 궁편과 채편의 운율이 마치 음과 양 같이 각각 다른 소리를 내며 음의 조화를 이뤄 내는 흥의 본이요 멋의 상징으로 꼽힌다. 장고를 주제로 한 김백봉류 장고춤은 크게 3종류의 작품이 있으며 오늘은 1981년 일본 국립극장 초청 타의예 축제에 초연된 장고춤이 공연된다. 장고를 메고 오락가락 민요를 타며 흥을 따라 춤을 추는 태평스러운 여인의 흥취와 농악장단의 역동적인 생동감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적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7. 검무_섬광(閃光) (김백봉류)
출연_강원대학교 김경회무용단
최혜선 인치서 서주연 박시내 송용경 김이은 양설희 이성미 이은진 정연심 최혜영
이다솜 김민혜 김사랑 김유희 류은지 이희준 정현조 김현아 송인주 유가현 유수연 유태은 이은비 전현정 정다정 최예지
한국 신무용사에서 1954년 시공간에서 갖은 김백봉의 월남 후 첫 발표회에서 초연된 군무 작품이다. 초연 시에는 칼춤이라 소개되었고 다음해인 1955년 발표회부터는 섬광이라 하여 작품 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고자 했다. 칼을 들고 춤추며 무예를 닦았다는 옛 사람들의 슬기로운 모습과 정신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검무의 기법을 새로운 형식 위에서 안무하고자 했었다.
8. 화관무(花冠舞)
출연_ 정은혜
1947년 10월의 초연당시에는 ‘고전형식’ 이라는 이름의 독무로 추어졌으며, 그 후 군무로도 발전하여 이어져 오는 김백봉의 대표적인 창작무용의 하나이다. 88서울 올림픽에서는 2천명이 함께 추어, 한국의 얼이 담긴 장대한 작품으로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었다. 태고의 태평성대를 표현한 춤으로 예식성이 강하고 규율이 내재된 고전복식과 장식적 전통을 살려, 그 춤사위는 한삼과 긴소매로 엮어가는 유동의 멋과 아름다움을 그린다.
9. 부채춤
출연_ 안병주
부채를 주제로 한 춤은 한국 연희사에서 가장 오래된 춤의 하나이다. 부채춤은 우리나라 무용예술이 서양식 무대로 옮겨지면서 시대적 사상과 형식의 변모과정을 거쳐 1954년 김백봉에 의해 예술적으로 새롭게 창출되어 발전한 우리춤의 상징인 작품이다. 펴고 접는 죽선과 한지의 소박하고 운치어린 지음紙音을 타고 마치 만개한 꽃이 춤을 추듯 움직이는 부채의 움직임은 단순한 작품의 소도구나 장신구가 아니라 춤의 주제이고 모든 춤사위의 기동인起動因이어야 한다.
“풍성한 생명력의 우주의 현상, 평범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삶의 진리, 무궁화의 향기가 온 누리에 펴져 오면 사랑의 힘으로 절정에 이르는 민족애 그리고 오늘은 끝이 아니라 다시 찾아올 내일을 기약하는 윤회………” 부채춤은 김백봉의 예술관과 우주관이 가장 집약된 작품이다.
10. 청명심수(淸明心受)
출연_권금향 안병헌 김효순 임성옥
청명심수는 그 동안 국․내외에서 단편적으로만 공연되었던 김백봉의<산조>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김백봉의 춤의 세계가 남김없이 표상된, 김백봉의 춤 언어의 사전적 존재라 풀이할 수 있다. 1973년 창작계기가 마련되고 다음 해인 74년 10월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마음의 노래요, 영혼의 속사임’, ‘내 평생의 일기장’이라고 스스로 명명할 만큼 김백봉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희노애락을 수필처럼 펼쳐놓은 작품이다. 오늘은 수도修道(진양조), 안安(중모리), 락樂(중중모리)와 희喜(굿거리)가 올려진다. “예藝에 삶을 걸려고 작심했었다, 그곳에는 스스로 길이 있고 참이 있으며 온갖 영예로움이 번뜩이는 생명력과 함께 철철토록 충일充溢할 거라는 부푼 기대를 걸어보면서...”
11. 춤의 아리랑 _ 영상과 노래
출연_김백봉과 강권순(노래) 그리고 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