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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2014 여우락(樂) 페스티벌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작성자이 * *등록일2014-06-02

"한국음악과 월드뮤직이 나누는 여름날의 뜨거운 교감

국립극장은 2014년 7월 4일부터 28일까지 [여우樂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2010년부터 시작된 여우樂 페스티벌은 한국음악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소통하는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는 여름날의 축제이다.
'당신만 몰랐던 세계 속의 우리 음악'이란 문구를 내건 여우樂은 매년 한국음악과 월드뮤지션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다.

여기에 응하는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특히 3회를 맞은 2012년에는 객석점유율 91%를 기록했고, 4회째인 2013년에는 20개의 팀이 선보인 14개의 공연에 '유료객석점유율 100%'라는 깃발을 꽂았다. 이러한 사례는 일명 '국악', '전통음악', '한국음악'이라는 불리는 이 땅의 음악사에 새로운 기록이었다.

왜 이렇게 인기일까?
일단 여우樂이 내거는 단단한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기준은 첫째, 음악적 깊이가 있는 매력적이고 파워풀한 무대, 둘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공연, 셋째,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적 공연이다. 그 가운데 전통음악과 동시대적 감각이 한데 포개지고, 특수하고 소수의 음악이라고 생각했던 한국음악이 새로운 문화코드와 접목하며 '월드뮤직'으로 탄생하는 지점에 관객은 매료되는 것이다.

전통음악을 주재료로 세계 각국 음악과의 접속을 꾀하고, '나'와 '너'의 경계를 지우며 '우리'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펼치는 예술가들의 무대는 여우樂에서만 접할 수 있다.

특히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열리는 잼 콘서트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갖고있는 팀과 개인이 함께하는 난장 형식의 공연으로 이제 여우樂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의 관객 개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예술가와의 만남도 연동되고 있다.

2014년, 여우樂은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예술가들의 만남을 주선해오던 여우樂은 올해에 더 과감하고 뜨거운 콜라보레이션으로 한국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탄성과 환호가 여름밤을 달굴 남산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공연 개요>
제목 : 2014 여우樂 페스티벌(Yeowoorak Festival)
일정 : 2014년 7월 4일(금) ~ 26일(토) 평일 8시, 주말 4시
장소 : 국립극장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달오름극장
주요 출연진 : 양방언(예술감독), DJ소울스케이프, 세컨세션, 윤석철, 두번째 달, 고래야, NOK유니트(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강태환, 한승석, 정재일, 장영규, 이태원, 강은일, 사이토 데츠, 사와이 카즈에 등
판매 : 국립극장 02-2280-4114~6(http://www.ntok.go.kr) *예매 수수료 없음
인터파크 1544-1555(http://ticket.interpark.com)
주최/주관 :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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