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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7 <쇼스타코비치 _ 자유를 꿈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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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 * *등록일2013-08-12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7 <쇼스타코비치 _ 자유를 꿈꾸다>
정상의 연주자들과 함께 ‘철의 장막’에 가려져 있던 쇼스타코비치를 만난다!
베토벤 9개의 교향곡을 뛰어 넘는 음악사 최후의 위대한 교향곡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화려한 테크닉과 따뜻한 감성의 열정으로 ‘보는 음악'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윤승업의 지휘!
아담 피셔 지휘자와 함께 월드투어 연주를 통해 명성을 쌓아온 첼리스트 크리스토프 협연으로
고전 양식의 근간을 지키면서도 음악을 극한까지 확장시킨 음악의 최고봉 쇼스타코비치를 만난다!
2013. 8. 23(금) 19:30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지휘:윤승업/ 첼로:크리스토프 스트라드너
예매: www.dpo.or.kr 042-270-8388 대전시립교향악단
○ 세계 정상의 연주자들과 함께 철의 장막에 가려져 있던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집중 조명.
베토벤 9개의 교향곡을 뛰어 넘는 15개의 교향곡으로 음악사 최후의 위대한 교향곡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자유를 꿈꾸는 쇼스타코비치의 “두 번째 얼굴”을 만난다!
“요즘 나는 무례한 행동을 견디지 못하겠다.
무례함과 잔인함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속성이다.
무례함과 잔인함은 늘 함께 붙어 다닌다.
그런 수많은 예 가운데 하나가 스탈린이다.
모든 독재자는 예외 없이 항상, 오랫동안 기다리던 새벽이 당도했다고 주장한다.
새벽은 언제나 독재자의 지배하에서 당도한다.
아직 어두운 한밤중인데 사람들은 마치 새벽이라도 당도한 듯이 코미디를 연기한다.“
_ 쇼스타코비치 육성 회고록 <증언> 중에서...
이러한 쇼스타코비치의 이념적 모토 속에 스탈린 사망 직후 작곡한 작품으로 음악의 자유로움을 표출한 <교향곡 제10번 마단조 작품 93번>과 그의 작품세계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작곡한 현대 첼로 협주곡 중 명작으로 손꼽히는 <첼로 협주곡 제1번 내림 마장조 작품 107번>을 연주합니다.
○ 이번 연주는 2007년 라이프찌히 국립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여 세계적인 거장 쿠르트 마주어(Kurt Masur)로 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지휘자”라는 평을 받은바 있는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중인 윤승업의 객원 지휘로 이루어집니다. 윤승업 지휘자는 화려한 바통 테크닉 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과 열정으로 “보는 음악”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지휘자입니다. 특히 이번 연주의 협연자인 첼리스트 크리스토프 스트라드너는 아담 피셔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 월드투어 연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첼리스트로 그와의 협연이 더욱 기대되는 무대입니다.
○ 고전 양식의 근간을 지키면서도 음악을 극한까지 확장시킨 음악의 최고봉 쇼스타코비치를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7 쇼스타코비치_ 자유를 꿈꾸다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모차르트 / 오페라 <돈 지오반니> 서곡, 작품 527
쇼스타코비치 / 첼로 협주곡 제1번 내림 마장조, 작품 107 첼로 _ 크리스토프 스트라드너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10번 마단조, 작품 93
▶ 객원지휘 _ 윤 승 업
화려한 바통 테크닉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과 열정으로 ‘보는 음악'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지휘자!
지휘자 윤승업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 전문사 과정중 독일 Weimar 국립음대 지휘과 Diplom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함과 동시에
동 대학 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인 Konzertexamen 에 진학하여 Prof. Nicolas Pasquet, Gunter Kahlert에게 수학하여 2차에 걸친 졸업시험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통과하여 Weimar 국립음대 개교이래 최초로 지휘과 Diplom과 Konzertexamen을 획득한 유일한 졸업생이 되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극장에서 개최된 제 1회 Jesus-Lopes cobus 국제지휘콩쿠르에 입상하였고 France Besancon, Italy Antonio Pedrotti, Germany Solti, Poland Fitelberg, Bulgaria Rozestvensky, Mexico Mata, 국제지휘콩쿠르에 본선 진출하였다. 한국인 최초로 Karajan 협회에서 주최하는 Interaction Conducting Workshop에 2006년과 2007년에 우수지휘자로 선발되어 협회에서 주관한 Kritisch Orchester를 지휘하여 Berlin Philharmonie 악장인 Guy Braunstein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2007년 Leipzig Hochschule Orchestra를 지휘하여 세계적인 거장 Kurt Masur 로부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지휘자' 라는 평을 받았다. 독일 Nuernberg Philharmonie, Leipzig Hochschulorchester, Jena Philharmonie, Loh-Sondershausen Orchestra, Weimar Hochschulorchester, 스페인 Madrid 왕립극장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으며 귀국후 KBS 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군포 프라임필하모니, 서울유스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였고 세종대학교와 서경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2012년 부터는 충남교향악단 제4대 상임지휘자로 재직중이다. 그의 지휘는 화려한 바통 테크닉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과 열정으로 '보는 음악'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매 공연마다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는 그의 연주는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 첼로 _ 크리스토프 스트라드너
아담 피셔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 월드투어 연주를 통해 명성을 쌓아온 첼리스트!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970년에 태어난 첼리스트 크리스토프 스트라드너는 비엔나 심포니,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헝가리 하이든 오케스트라, 베오그라드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아담 피셔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하며 유럽을 비롯 일본과 한국에서투여연주를 선보이기
도 했다. 카린시안 여름 브레겐츠 축제, 하이든 축제, 비엔나 여름 음악축제 등 축제에 참가하는 한편 비엔나 음악원을 비롯 다양한 마스터 클래스를 열어 후배 첼리스트에게 음악적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여섯 살에 Frieda Litschauer를 사사하며 음악 공부를 시작한 그는 이후 비엔나 대학에 진학해 볼프강 헤르쩨르를 사사하며 음악공부를 개진했다. 윌리엄 플리스, 재클린 뒤를 사사하며 학업을 이어간 그는 런던의 알반베르그재단, 비엔나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미샤 마이스키, 다니엘 샤프란, 스티븐 이설리스, 하비 샤피로, 데이빗 게링가스, 로버트 셰이 와인, 마틴 홀스타인, 보리스 쿠쉬니르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기도 했다. 1991년에 오스트리아에서 개최한 ‘청소년 음악 콩쿠르’와 1993년에 개최한 ‘국제첼로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한 그는 최근 슈트라우스, 베버, 골드마크의 작품과 도리안 CD "세기의 첼로"를 발매하는 등 다양한 라디오와 텔레비전 제작 및 CD 녹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 년부터 "비엔나 심포니 여덟대의 첼로”, “앙상블 스트라드너”를 이끌고 있는 그는 현재 안토니오가 1680 년에 만든 첼로로 연주하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최상의 프로그램에 의한 정상급의 연주력과 뛰어난 기획력이 동반된 고품격의 엔터테인먼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대전시립교향악단!
1984년 창단 이래 해를 거듭할수록 급성장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우뚝 서기 위해 3관 편성의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혼연일체가 되어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새로운 역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