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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벨기에 플라스 공동제작_음악극 병사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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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 * *등록일2012-04-28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 벨기에-플라스 극장 공동제작
음악 + 인형극 + 연극 = 총체극 !
가족의 달 5월!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교양필수 음악극
병사이야기!
◆ 공 연 장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 일 시 : 2012. 5.5(토)-5.6(일) 오후 3시
◆ 관 람 료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 예 매 처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 홈페이지 : www.ansanart.com
○ 작품설명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종합아트센터로서 다양한 장르의 제작경험을 쌓고 국제교류를 확대하고자 유럽 현대공연 예술의 중심지인 벨기에 플라스 극장(Theatre de la Place)과 아시아예술가들을 합류시켜 음악과 연극, 인형이 접목된 총체극인 병사이야기를 제작하였다. <병사 이야기>는 20세기 천재작곡가로 불리는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가 친구이자 시인인 C.F 라뮤즈와 함께 러시아 민화를 소재로 만든 총체극으로 괴테의 파우스트를 연상시키는 테마지만 결코 어렵거나 낯설지 않다. 휴가 받고 나온 병사의 바이올린은 영혼, 예술을 상징하며 병사를 유혹하는 악마의 책은 돈과 세상의 유혹을 상징하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과 자아의 갈등을 다룬 이야기다.
"오페라 보다 자유롭고 연극보다 흥미롭다"
<병사이야기>는 뮤지션들의 높은 연주 실력이 요구되어 쉽게 도전하기 힘든 작품으로 7중주 형식의 재즈, 탱고, 래그타임 스타일의 연주와 나레이터의 문학적 해설이 있어 두 가지를 함께 볼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공연이다. ‘병사 이야기’는 돈과 권력이라는 달콤한 제안을 하는 악마의 올가미에 걸려 불행의 길로 들어서는 병사의 이야기로 삶이 가진 단순하고 소박한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현대인의 어리석음을 보여준다. 결코 끝이 없을 것 같은 둥근 길로 표현된 무대에서 나레이터와 병사, 악마, 공주의 이야기를 인체조각가로 불리는 최수앙 디자이너의 인형이 연기한다. 매우 정교하게 디자인된 인형의 연기에 관객 모두 감탄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