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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예술 아카데미 접수 너무 황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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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한 * *등록일2012-01-10 |
지난 학기부터 문화 예술 아카데미에서 유아 명화 체험 교실을 수강했습니다.
수업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번 학기에도 연계해 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마치고 난 후 다음 강좌 일정에 대해 문의 해도
선생님도 직원분도 아직 계획이 안나와서 모른다는 말씀만 하시고
여하튼 아이도 너무 기다려서 언제 공고가 뜨려나 하고 사이트에 자주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까지는 기존 수강하던 아이는 조금이나마 미리 연락해 주시는 지라( 지난학기엔 처음 들을 땐 먼저 들으시던 분이 연락받으셨다 하시곤 난후 공지가 뜨길래 바로 신청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거라 생각했고요.
어제도 혹시나 해서 사이트 접속해 보았는데 공지사항이고 뭐고 아무 안내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오후2시에 오늘부터 접수한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전화해서 접수하려 했더니 벌써 마감이라고....
참..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문자는 왜 보내신건지요? 아침부터 접수면 아침에 문자를 주시던지 아님 아예 연락을 주시지 마시던지..
기존회원에게 먼저 기회를 달라는 것이 아니라.
시에서 하시는 일인데 언제부터 접수라는 것 정도는 미리 공지가 떠야 하는 것 아닌지요.
지난 번에도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언제 부터 한다는 말씀도 없이 아침에 ' 우리 이제 시작할거야 접수 하려면 하시던지..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하시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전화하니 담담자가 바꿨다는 말씀만 하시고..
이게 무슨 동네구멍가게에서 갑자기 하는 타임세일같은 것도 아니고..
조선시대라서 아는 사람에게 '지금 시작한데'라는 말 듣고 접수해야 하는 것인가요
이렇게 하시는 것이 참 이해가 안되는 군요.
그리고 이 강좌가 인기가 많아 항상 이렇게 빨리 마감 되는 줄로 압니다.
같이 듣는 아이들 중에는 서울 양주 동두천 같은 곳에서 오는 아이들도 있고요.
그런데 아이들 수강 인원은 고작 20명이라면 좀 너무 적은 것 아닌가 하네요.
선생님께서 한 강좌밖에 못하신다고 하시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일반 문화센터보다 더 많은 수강료를 내고 다니는데
예산 문제로 반을 증설 못한다고 하시는 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인근 서울이나 다른 도시에 비해 아이들 문화시설이 너무나 부족한 의정부에서 이런 점도 좀 신경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