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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뮤짙컬집단 타루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하얀눈썹호랑이] 12/2~3
작성자조 * *등록일2011-11-28

국악뮤지컬집단 타루가 이야기 보따리를 꺼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옛이야기 <하얀 눈썹 호랑이>


재기발랄, 재치만점
국악뮤지컬집단 타루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 판이 열린다.

젊은 감각, 기발한 상상력! 국악뮤지컬집단 타루는 <판소리, 애플그린을 먹다><오늘, 오늘이>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보유한 젊은창작단체이다. 2001년 창단 이후, 2005년 ‘올해의 예술상’수상, 2009년 예술의전당 전회전석 매진기록, 2010년 중1 음악교과서 수록 등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타루와 은평구가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은 다섯명의 판소리꾼이 이야기꾼으로 등장하는 판소리 음악극이다. 이야기꾼은 때론 천살 넘은 호랑이가 되기도 하고, 어린 아이가 되기도 하면서 생생하게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준다.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판소리꾼의 재미있는 연기, 익살스러운 리듬과 장단, 라이브 국악연주가 함께하며 옛이야기 속에 담겨 진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무대과 객석을 넘어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놀이판
초등학생이 보면 더 좋은 판소리 음악극!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놀이성을 살린 “놀이형 공연”으로 제작되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아동청소년극을 전공하고 다양한 연극놀이로 아이들과 소통해 온 김미정 연출가와 박영주 예술교육감독이 타루의 배우들과 오랜시간 워크숍을 통해 창작하였다.

또한, 배우들과 어린이 관객들이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웃고 즐기는 편안한 놀이판을 만들기 위해 대극장이 아닌 대회의실에서 공연하며, 매 공연 30분 전에는 사전예약자에 한해 판소리 배우들과 함께 놀며 판소리와 친해지는 신나는 놀이시간이 무료로 진행된다.

■ 줄거리
천 살 넘은 호랑이는 하얀 눈썹에서 나오는 신비한 빛으로 모든 일을 훤히 알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하얀 눈썹을 휘익휘익 움직여 사악하고 꾀를 부리는 짐승보다 못한 사람을 꿀꺽 삼켜버린다.
어느 날, 자신을 알아보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그 아이는 착한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을 호랑이에게 묻는다.

※ 본 공연은 알려지지 않은 호랑이 이야기 <하얀 눈썹 호랑이> (한솔수북/ 글.이진숙)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일정
2011년 12월 2일(금) ~ 3일(토) 금 2시, 7시 / 토 2시, 5시
▶장소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
▶극본/김미정,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연출 /김미정 예술교육감독 /박영주
예술감독 /정종임
출연/ 송보라, 조엘라, 이성희, 서어진, 윤지선
연주/ 피리_정종임, 대금_성민우, 해금_이유경, 타악_서지선, 베이스_백하형기
스텝
음악감독_성민우, 무대_김미경, 의상_오미정, 음향_이원만, 분장_안혜영
무대감독_김동환, 프로덕션 매니저_조형은, 프로듀서_문효원

▶티켓
일반 12,000원 / 어린이 10,000원 (관람권장연령: 8세 이상)
*은평구민 50% 할인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 사랑티켓 02-741_1566
▶문의
02-350-5222 (은평문화예술회관)

▶주최/주관/후원 주최_은평구시설관리공단 / 주관_국악뮤지컬집단 타루 / 후원_서울문화재단


▶자세한 공연안내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91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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