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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작성자관리자등록일2011-06-10

박철우님께서 쓰시길 :
의정부예술의전당 문화아카데미 관악합주반의 악장을 맞고 있는 박철우입니다.
6월1일 수업중에 문화아카데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모부장님께서 예산(적자)문제로 강좌를 폐쇄한다는 통보를 하셨습니다.
우선 3가지 의문만 제기합니다.

1.먼저 강좌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선생님께 이사실을 알리고 상호 의논하셔야지 예의에 어긋나게 수업중에 수강생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말씀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박부장님 동네에서도 대출,공과금등이 연체되면 가장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모였을때 연체금 내라고 하지 않고 가장에게만 먼저 조용히 얘기하지 않나요?

2.의예당은 의정부시민을 위해 만들어 졌으며 수익성만을 추구하는 기업과는 분명 다름을 아실 겁니다.
문화예술아카데미의 적자액이 정확히 얼마인가요? 적자액이 의예당의 전체예산의 몇%를 차지하나요?
저는 1%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이정도의 적자라면 다른 공연사업을 통해 충당 가능하리라 보며 설령 적자폭이 크다고 해도 의정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활동을 막아서야 되겠습니까?
문화예술아카데미를 폐강하려는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3.마지막으로 박부장님께선 의예당 본부장님과 사장님의 결재를 득하시고 폐강사실을 우리에게 통보하셨는지 그리고 시청에도 이 사실을 알리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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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하한 연유에서든 불편을 드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하반기 아카데미 강좌가 7월 개강을 목표로 운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며,

거듭 수강하시는데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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