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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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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관리자등록일2011-06-09 |
이관희님께서 쓰시길 :
음...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전 예술의전당 관악합주반에서 섹소폰을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아래 글에서도 보셨겠지만...현재 예당의 아카데미반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관악합주반 뿐만 아니라 20여개가 넘는 나머지 반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이래야만 했을까요?
단순히 예산이 없다는 이유가 적당한 이유가 될까요?
그래요 그렇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예당의 부장이란 사람이 그 귀한 시간에 사전에 말 한마디 없이 들어와서 합주를 방훼하고 시간을 빼앗아 가는 그런 행위는 그 누구도 용납 되어 질 수 없는 그런 행동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는 사람들이 애들입니까? 책임자가 와서 이러이러하니 "그만 해라"라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 해야 하나요?
전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왜 아카데미가 폐강이 되어야만 하는지 말입니다.
예당은 누구의 것입니까?
아니 예당의 예산은 누구의 돈으로 운영되어집니까?
100% 의정부시에서 예산을 집행하고 그 예산 또한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져 예당으로 내려가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렇게 시민의 세금을 예산하나 제대로 집행 못하는 책임자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건가요?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고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
배후가 중요하진 않습니다
의정부시민의 한사람으로 일주일의 즐거움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웃으면서 연주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 행복을 빼앗가 갈 그런 권리가 예당은 있는건가요?
정말 그런거예요?
답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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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하한 연유에서든 불편을 드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하반기 아카데미 강좌가 7월 개강을 목표로 운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며,
거듭 수강하시는데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