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검정고시 학생 및 선생님모집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한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무료 야간 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0년 1월에 개교하였고 1기학생이 7명이 배출되었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공부할 2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 입 학 조 건 >
·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자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한 친구

· 학교생활에 적응이 어려운 친구 · 가출 후 학업을 포기한 친구

· 사고를 치고 학교를 그만둔 친구들

· 청소년, 청년(15세~25세)롤 연령 제한 함

· 조기 학업진학자는 지원 불가





* 주변에 이러한 상황 가운데 있는 청소년 및 청년들이 있다면 권면해 주시고 또 저희에게 연락주셔서

같이 배움을 이어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자원 봉사 선생님도 모십니다. 가정주부, 교사, 군인, 목사님, 등. . . 모두 가능합니다. 방황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에게 관심 있으신 분들에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과학, 국사, 가정과학, 영어 등. . . )




◆ 관련 기사 ◆(네이버 또는 조선일보에 청소년 배움학교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2010년 7월 24일 조선일보 기사 중...

이곳 이름은 '나무들을 위한 숲'이다. 김기화(30) 원장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집을 나온 청소년들을 모아 무료로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사설(私設) 교육센터다. 사회복지사와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11명이 교사로 일하고 있다. 김 원장은 "뜻 있는 사람들의 후원금으로 운영하고 있다"...말했다.




나무들을 위한 숲 청소년 배움 학교

문의 전화 : 070-7675-8578 / 김기화 원장: 010-7292-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