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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애순무용단 초청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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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조 * *등록일2010-06-07 |
2010년 안애순무용단 초청공연
<열한 번째 그림자 & 원-After the Other>
공 연 명 - 경기도문화의전당 안애순무용단 초청공연
작 품 명 - <열한 번째 그림자>, <원-After the Other>
공 연 일 시 - 2010년 06월 17일 목요일 (PM7시)
러 닝 타 임 - 8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관 람 연 령 - 초등학생 이상
안 무 - 안애순
티 켓 가 격 - 정가 R석30,000원 S석20,000원 A석10,000원
공 연 예 매 - 인터파크 1544-2344 www.interpark.com
공 연 문 의 - 경기도문화의전당 031-230-3440 www.ggac.or.kr
20년 넘게 활발한 활동을 해오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안애순무용단이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온다. 창단이후 20여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려오고 있는 안애순무용단은 무용단 20년 역사를 잇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 속에서 많은 변화를 거쳐 온 몸짓들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춤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안애순무용단이 그 동안 다뤄왔던 개인적, 사회적 주제들이 재조명된다. 이번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을 통해 다시한번 안애순무용단만의 독특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무대에 선보인다.
한국적 소재의 새로운 움직임, <열한 번째 그림자>
<열한 번째 그림자(1998)>는 전통 그림자극인 만석중놀이와 현대무용의 만남을 시도한 작품으로, 군무를 이용하여 십장생의 다툼과 그 속에서 인생무상의 깨달음을 얻는다는 새로운 해석을 풀어내고 있다. 해, 달, 구름, 학, 사슴, 소나무 등 십장생에 이어 열한 번째로 등장한 인간의 탐욕과 죽음을 통해 짧고 덧없는 인간사를 부각시켰다.
우리 문화 현주소에 대한 탐색, <원-After the Other>
<원-After the Other> 작품을 통해서 안무가는 우리문화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안애순은한국적 미학을 현대무용에 담아내는 테크닉과 방법론의 기초를 ‘원’에서 찾아왔다. 이 작품은 원의 모티브를 이용하여 시대를 반영하면서 변화하는 문화와 ‘몸’이 일으키는 충돌을 그린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 결국은 받아들여야 하는 외래 문화와 우리나라 전통문화가 충돌과 조화를 겪고 융화되는 과정을 나타냈다.
* 공연직후에 공연장 앞 야외마당에서 축구응원전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