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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 아카데미강좌]조이한과 함께 하는 '이것이 현대미술이다'
작성자강 * *등록일2010-05-07

강좌제목 < 미친美親시리즈- 조이한과 함께 하는 이것이 현대미술이다 > 시간: 19:30 ~ 21:30(매주 목) 5월 13일 ~ 7월 3일
정원: 40명
수강료: 10만원
강사: 조이한
교육장소: 부평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 강의 개요

미술사를 오랫동안 공부한 사람도 현대의 미술작품 앞에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공부를 한 사람도 그러한데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그런 당혹스러움은 비단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니다.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시대의 정신과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당대의 미술은 언제나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좋아하기 힘든 대상이었다. 그러므로 현대 미술에 대한 본인의 몰이해 때문에 벽에 머리를 박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 강의는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여기서는 1950년대 모더니즘의 시작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과거 전통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향한 다양한 모색을 해온 현대미술을 다룬다. 그것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서 당대의 역사적 상황과 다른 예술 장르, 특히 음악을 사용하게될 것이다. 드러난 양상은 매우 복잡하여 도저히 어떤 주제로 분류하여 정리하는 일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인간의 삶과 고민의 커다란 방향이나 줄기는 엇비슷하게 이어져오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강의 특징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한 여덟 번의 이론 강의, 큐레이터 특강 그리고 함께 가는 미술관등, 총 10회의 다양한 방법의 현대미술과의 조우들로 구성된다.

● 강의 대상

현대미술이라면 ‘모호함 + 난해함’ 이라고 인식이 되시는 분.
동시대를 살아가는 미술가들의 예술적 아이디어를 함께 즐겨보시고자 하는 분.
당장이라도 미술관으로 나가보고 싶으나 마땅히 함께 갈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 분들께 본 강의를 권함.

● 강사 소개

조이한 / 미술평론가

성신여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까지 노동자문화운동연합에서 활동가로 일하다 독일로 유학,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여성학(남성학)을 공부했다. 2004년 귀국했으며 2008년현재 전시 기획자, 미술평론가, 아트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천.천.히 그림읽기],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그림에 갇힌 남자]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가 있다.

접수기간 : 2010년 4월 21일(수) ~ 5월 12일(수)
접수장소 : 부평아트센터 1층 도움누리
문의 : 032-500-2000


* 자세한 내용은 부평아트센터 아카데미 카페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cafe.naver.com/bp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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