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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26] 아르코 예술극장 댄스뮤지컬 <겨울이야기>
작성자김 * *등록일2009-11-30

공연제목 댄스뮤지컬 <겨울이야기>
공연일시 2009년 12월 23일(수)~26일(토)
23일(수)오후8시/ 24일(목)오후8시/ 25일(금)오후4시,8시/ 26일(토) 오후6시
공연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관람료 R석5만원, S석3만원, A석2만원
예매처 인터파크1544-1555, 티켓링크1588-7890, 아르코예술극장 760-4877
공연문의 2263-4680
소요시간 90분 관람연령 4세이상 관람가



❚ 공연소개

기존의 크리스마스 공연 레퍼토리가 식상하다?
그렇다면, 이제 춤을 즐길 차례 !

1610년 셰익스피어의 로맨스 희극 ‘겨울이야기’가
21세기 한국 최고의 현대무용과 만났다.

• 2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현대무용단으로 한국 춤계에 적지 않은 이정표를 세워왔던 툇마루무용단(예술감독 최청자)의 크리스마스 대표 레퍼토리 “댄스뮤지컬 <겨울이야기>”가 오는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어렵게만 느껴지던 현대무용을 노래와 연기가 어우러진 ‘댄스뮤지컬’이란 장르로 탄생시켜 2002년 아르코예술극장(구,문예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06년까지 아르코예술극장의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물로 해마다 무대에 올랐다. 이후 의정부예술의전당 등의 무대를 거쳐, 2009년, 다시 아르코예술극장 무대로 돌아와 서울공연을 기다리던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초연 이래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겨울이야기>는 ‘호두까기 인형’에 대응하는 송년 고정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겨울이야기>는 무용의 고정관념을 깬 참신하고 스펙터클한 무대와 젊은이들의 기호에 맞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무용의 대중화 작업에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1980년 창단, 29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현대무용단,
88서울올림픽, 96아틀란타올림픽, 2002한일월드컵 개막식 안무로
우리나라 현대예술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 안무가 최청자의 툇마루무용단

• 최청자 교수(세종대학교 무용과)가 이끄는 툇마루무용단은 1980년 창단하여 2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순수 민간 프로무용단으로 300여편의 세계수준의 작품들로 한국 현대무용의 양적, 질적 성장을 견인해왔다. 한국적 정서를 현대무용에 접목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으며, 국내는 물론 88년서울올림픽, 96년아틀란타올림픽, 2002년한일월드컵 개막식 안무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한국 현대무용의 기량과 예술성을 주지시키며 우리나라 현대 예술 역사의 중심에 있어왔다.

• 국내 명망있는 무용콩쿠르 수상과 해외무용단 활동, 국내 유명안무가의 섭외 1순위 무용수, 수많은 작품 활동 등으로 그 이름을 빛내고 있는 툇마루무용단 단원. 툇마루무용단 상임안무가 및 세종대 교수 김형남을 비롯하여 현재 영국 러셀 말리펀트 수석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신, 탄탄한 테크닉과 개성있는 감각으로 주목받으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류장현, 이영찬, 최문석 등, 40여명의 단원이 출연을 하며, 뮤지컬<한 여름밤의 꿈><아가씨와 건달들><킹 앤 아이>등에 출연, 현재 무지컬 갈라콘서트팀 ‘TOP’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길성원 등이 출연한다.


뛰어난 춤 실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의 노래와 연기가 총망라,
대중성을 겨냥한 춤의 블록버스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新고전의 개발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킨 현대무용의 놀라운 변신

• 이 작품의 원작은 월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 ‘The Winter's Tale’으로 로버트 그린의 소설 ‘Pandosto, or the Triumph of Time’을 소재로 하였다. “질투와 불신은 불행스러운 결과를 초래하며, 잘못을 저지르면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야한다. 행복은 그 다음에 오는 것이다”라는 진리를 주제로 슬픔과 비운을 극복하고 회개와 화해 속에서 새로운 삶은 발견하는 지혜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 그동안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공연은 거의 모두 외래 작품들로, 한국인의 정서와 감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크리스마스라는 특수한 시기적․유행적 감정이 증폭된, 그래서 현실과 거리감 있는 환상세계에 대한 강조에 그쳐왔다. <겨울이야기>는 세계적인 고전을 바탕으로 하되,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인 흥겨움과 창의성이라는 장점을 성공적으로 살려냄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매력요소들을 만들어낸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는 특수기에 걸맞은 ‘사랑과 화해’라는 주제를 우리 식으로 재창조하여 보다 많은 대중들이 예술성과 대중성의 경계를 넘어 예술적으로도 우수한 공연작품을 보다 편안하고 쉽게, 그리고 더 큰 만족으로 관람할 수 있다.

• 이번 공연은 신체언어를 표현 수단으로 하는 무용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셰익스피어가 인생에 대해 표현해온 초월적 철학관과 극의 제의적(祭儀的) 기능을 탁월하게 해석, 표현해내고 있다. 또한, 뮤지컬배우를 기용하여 극의 중간 중간에 노래를 삽입, 춤뿐만 아니라 노래와 음악이 어우러진 퓨전적 공연양식인 ’댄스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복합적 문화와 화려한 공연양식에 익숙해진 대중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시킨 현대무용의 놀라운 변신을 경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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