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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 창원성산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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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한 * *등록일2009-11-24 |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 일 정 :2009.12.14(월) 19:30
○ 장 소 : 성산아트홀 대극장
○ 주 최 : (재)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 공연시간2시간 정도 (인터미션 15분)
○ 출 연 :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피아노앤드류 폰 오이엔
○ 입장료: VVIP 140,000
VIP 120,000
R 100,000
S 80,000
A 60,000
B 40,000
음악적 깊이를 더하는 레퍼토리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이제 음악신동이 아닌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서 현재 가장 매력적이며 타고난 연주자 중 하나로 꼽히고, 놀라운 음악적 통찰력과 탁월한 기량,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사라 장은 이번 공연에 한층 성숙하고 음악적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는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과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평생 3곡을 남긴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작곡가의 삶의 철학이 투영된 높은 경지에 서 있는 수작으로 서정성과 따스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 그 중,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중 유일한 단조로 작곡가의 감정이 반영되어 낭만적이면서도 우수에 찬 분위기가 곡 전체에 흐르고 있다. 사라 장이 연주하는 이번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은 과연 어떻게 표현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하나의 레퍼토리인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는 그 예술적 완성도면에서나 인기에서 근대 이후에 작곡된 바이올린 소나타 중 으뜸이라 할 수 있다. 특유의 몽환적이고 귀족적인 이미지가 특징으로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한 번 멋지게 연주하리라 도전해 보는 곡이지만 실력만으로는 연주할 수 없는 곡이기도 하다. 프랑크가 쓴 이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는 사라 장의 예술에 대한 첨부적인 감성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이 외에 다채로운 명곡들과 앙콜곡이 추가될 예정으로 획기적이며 알찬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1.브람스 (1833-1897) 단악장 소나타 c단조
Johannes Brahms Sonata Movement (Sonatensatz), Op.Posth
2.브람스 (1833-1897)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단조 Op.108
Johannes Brahms Violin Sonata No. 3 in d minor Op.108
Intermission
3.테오파니디스 (1967~ ) 판타지
Christopher Theofanidis Fantasy
4.프랑크 (1822~1890)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César Auguste Frank Violin Sonata in A Major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사라 장은 한국인 부모 슬하에서 자랐다. 그녀는 4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하였고 바이올린을 손에 잡은지 1년만에 필라델피아 지역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활동을 하였다. 8살 때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 와 리카르도 무티에게 오디션을 받고 바로 뉴욕 필하모닉 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각각 계약을 맺었으며 9살 때 링컨센터 뉴욕 필 신년음악회에서 공식 데뷔하였다.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의 주요 음악 도시에서, 그녀는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홍콩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여러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또한 사이먼 래틀, 구스타보 두다멜, 샤를르 뒤투아, 마리스 얀손스, 쿠르트 마주어, 주빈 메타, 발레리 게르기에프, 버나드 하이팅크,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리카르토 무티, 앙드레 프레빈, 마이클 틸슨 토마스, 데이빗 진먼 등의 권위 있는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1999년에는 연주가에게 부여될 수 있는 가장 권위있는 상중의 하나인 에이버리 피셔 상을 수상하였고, 2004년 6월, 그녀는 뉴욕에서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가 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음은 물론, 'Hollywood Bowl's Hall of Fame'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수상하였다. 2005년 예일대학교는 Sprague홀에 사라 장의 이름을 새긴 좌석을 지정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사라 장은 그라모폰지가 선정한 '올해의 젊은 연주가'상을 비롯, 런던에서 개최된 인터내셔널 클래시컬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 한국의 난파음악상 등을 수상하였다.
피아니스트 앤드류 폰 오이엔
앤드류는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였으며, 10세 때에는 오케스트라와 데뷔 무대를 가졌다. 줄리어드 음악원과 콜롬비아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헬베르트 슈테신과 제롬 로 웬탈을 사사하였고 알프레드 브렌델, 레온플라이셔와도 협업하였다. 또한 그는 국립 라디오 프로그램인 '오늘의 공연'에 출연하였고, 그의 연주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중계되었다. 앤드류 폰 오이엔은 동시대의 많은 피아니스트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이다. 16세에 에사-페카살로넨이 이끄는 LA 필하모닉과의 데뷔무대 이후로, 그는 전 세계를 누비며 솔로 리사이틀과 오케스트라 협연 등의 연주활동을 통해 비평가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