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공연] 이정표의 노래로 만나는 새로운 국악
작성자뮤 * *등록일2009-08-12

이정표의 노래로 만나는 새로운 국악


일 시 :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 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 최 : 국립극장, 뮤직커밸
후 원 : 서울문화재단
공연문의 : 국립극장 http://www.ntok.go.kr 02 336 4146
입장료 : 전석20,000원(초,중,고 30%할인)
예매처 :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국악과 가요를 접목하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정표가 오는 8월21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무대에 '이정표의 노래로 만나는 새로운 국악'이란 제목으로 공연을 올린다.

서울대 국악과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이정표는 2001년 MBC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드라마 '풀하우스', '대조영', '바람의 나라' 에서, 영화 '늑대의 유혹','올드미스 다이어리','아이스케키' 에서 작사, 작곡, 노래 등의 활동을 해왔으며 작년 가을 첫 앨범을 내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공연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는 국악FM방송 낮12시 '행복한 하루'의 진행자 이기도 하다.

이정표는 이번 공연을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형태로 세 개의 테마로 구성하였다. 시조, 민요등의 고전노래와 20세기 전후의 한국 대중음악, 그리고 이정표가 표현하는 새로운 음악 이렇게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생활여행자'의 저자인 유성용 작가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을 준비한 이정표는 '한국어로 말하고 청바지를 즐겨 입으며 스파게티를 좋아하면서도 이내 고추장 생각이 간절한 우리 시대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해 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학을 맞은 국악에 관심있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티켓할인을 제공한다.

















다른 무엇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내 몸을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 노래.
노래에는 누구나의 마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 그 노래 안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하려 합니다. 무심코 내 입가에서 맴도는 멜로디, 이 노래의 정서는 무슨 색깔일까요?

한글로 말하고 청바지를 즐겨 입으며 스파게티를 좋아하면서도 이내 고추장 생각이 간절한 당신을 위해 2009년 소중하게 준비한 이정표의 새로운 국악 노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 정 표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정표가 오는 8월 21일(금)에 ‘이정표의 노래로 만나는 새로운 국악’이란 제목으로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을 올린다.

일반인들에겐 이정표라는 이름이 낯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드라마, 영화OST와 국악 씬에서 잔잔하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5년 넘게 해오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있는 진득한 싱어송라이터다..

이정표는 국립국악 중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국악과(가야금전공)에 수석 입학, 졸업한 이른바 ‘국악 엘리트’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대중들과 가까이하는 음악의 길을 걷고자 했던 이정표는 국악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교내 밴드 'Fuze'에서 보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2001 MBC 대학가요제’에 ‘천국으로 오세요’라는 곡으로 참가해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를 계기로 이정표는 드라마음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낯설지만 목소리는 대중들에게 낯설지 않다. KBS드라마 ‘풀하우스’의 ‘샬랄라송’을 비롯해 ‘백설공주’, ‘두번째 프러포즈’의 주제가를 부른 사람이 바로 그녀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부른 주제곡(‘풀하우스’의 ‘샬랄라송’)이 휴대전화 벨소리 다운 횟수 1위를 차지하고, 자신의 가야금 연주가 흘러나오는 드라마 ‘해신’이 시청률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 연극에서 음악을 통해 숨은 주역으로 활동해왔으며 2004년에는 국립극장에서 주최하는 ‘제 1회 한국가요제’에서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 ‘찬비’로 대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창작력과 가창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된다.

이후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 ‘아이스케키’, KBS TV드라마 '대조영' ‘바람의 나라’, 힙합 뮤지션 ‘Double k’ ‘리쌍’ ‘마이티마우스’, 국악쌍둥이그룹 ‘is’, 김종국 5집 등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알려 왔다.

드라마와 영화OST를 주로 작업을 해오던 그녀는 2008년 가을 첫 번째 음반 를 내면서 자신의 이름을 건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공연활동을 하고 있고 국악FM방송 ‘행복한 하루’(낮12~2시) MC로 활동 중이다.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는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하지만 부족한 지금 모습 이대로
나의 노래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진정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화려하진 않아도 견고하고 진실된 저의 음악 세계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부디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며 앞으로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할 것임을 밝혔다.

현재 (사)동북아평화연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강의하고 있는 이정표는 특정 ‘장르’라는 울타리에 갇혀있는 음악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노래를 위해 노력하는 젊은 싱어송라이터이다

<이정표 Profile>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수석 입학, 졸업(가야금 전공)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재학 中
-現 서울예대, 대불대, 서울종합예술학교 출강, (사)동북아 평화연대 홍보대사

■ 2009년
-국악FM방송 낮12~2시 ‘행복한 하루’ MC

■ 2008년
-김종국 5집 ‘우리 둘이서’ -작사/곡/편곡
-힙합듀오 <마이티 마우스> ‘all 4 u’, ‘since 2004’ -작곡/편곡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OST ‘황조가’ -작곡/노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
-첫 번째 단독 앨범 발매 -아츠팝콘, 예당엔터테인먼트

■ 2007년
-국악쌍둥이그룹 ‘자연스러워’ -작사/곡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여집사役(노래, 출연)
-KBS드라마 <대조영>OST ‘나를 따르라’, ‘나의 길’ -작사/곡/편곡
-The Rectory School in Pompret, Connecticut, USA 음악강사 인턴
-(사)동북아 평화연대 Korean song ‘한인의 나라’ -작곡/노래

■ 2006년
-연극 <격정만리>음악 작업(김명곤 연출)
-독일월드컵 국악 응원가 ‘파랑새’, ‘동방의 빛’ -작사/곡/노래
-영화 ‘아이스케키’ <사랑이란-신애라, 박지빈 노래> -작사/곡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 -작곡/편곡
-연극 <제 4의 제국> (이윤택 연출), <물을 찾아서> (원일 연출) 노래

■ 2005년
-서울연극제 수상작 연극 <나비>음악감독(연출 방은미)
-MBC/국회 주최 <한-러 유라시아 대장정> 음악참여(mbc 방영)
-리쌍 3집 ‘JJJ’ Featuring
-MBC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OST
-전자현악그룹 <벨라트릭스> ‘On a windy day’ -작곡/편곡
-국립국악원,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등 다수의 관현악단과 협연/노래
■ 2004년
-KBS드라마 <백설공주>OST - ‘I say’
<풀하우스>OST - ‘샤랄라 송’
<두번째 프러포즈>OST - ‘또 다른 시작’ 노래
-KBS드라마 <해신>OST 가야금 연주
-Double k 1집 ‘너가 날 떠나면 안되는 이유’ Featuring
*후속곡 선정- kbs뮤직뱅크, sbs인기가요 등 방송활동
-영화 <늑대의 유혹> ‘삼자대면’' -노래
-Side B(싸이드 비) ‘Get away' featuring
-러시아 한인이주 140주년 기념 총체극 <연해주 길마중> 음악감독
-2004 국립극장 주최 제 1회 한국가요제 대상 ‘찬비’ -작사/곡/노래

■ 2001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 ‘천국으로 오세요’ -작사/곡/노래

<공연 소개> 이번 공연은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가요를 중심으로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 고전노래 - 시조와 민요, 피아노를 만나다.
애국가를 제외하고는 모든 한국인이 부를 수 있는 유일한 노래일 ‘아리랑’을 그녀만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했으며, 제주민요 ‘너영나영’도 신선한 리듬 속에 살포시 얹혀지게 된다. 또한 kbs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기를 끌었던 그녀의 노래 ‘황조가’ 등의 시조도 새롭게 편곡되어 선보이게 된다.

2. 20세기 전후의 한국 대중음악
이 공연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이 있는데 바로 민요와 대중가요의 중간에 서있는 1894년부터 1920년대의 곡들을 이정표의 목소리로 새롭게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다. 동학농민운동 중 생겨난 노래인 ‘새야새야’를 흔히 오래된 통속 민요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이 노래는 최초의 한국 대중가요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밖에 ‘희망가’라는 제목으로 더 많이 알려진 ‘이 풍진 세월’, ‘사의 찬미’ 등도 모던하게 재해석되어 무대에 올려지게 된다.

3. 이정표가 표현하는 새로운 음악
이 외에도 ‘rain', '나비처럼’ 등 창작곡들도 새롭게 편곡되어 그녀의 음악세계를 한결 대중적이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09년 소중하게 준비한 <이정표의 새로운 국악 노래 이야기>, 한글로 말하고 청바지를 즐겨 입으며 스파게티를 좋아하면서도 이내 고추장 생각이 간절한, 입가에서 흥얼거리는 노래가 떠나지 않는 현대인이라면 꼭 한 번 봐야 할 공연이 아닐까.

vocal & Piano 이정표
<대금 김진욱> <피리 박계전> <해금 김용하>

답변     글쓰기 목록

대표문의

031.828.5841 월·일요일(공휴일)
전화·방문예매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