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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니게로데> 내한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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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노 * *등록일2009-06-24 |
게르만의 귀중한 문화 유산인 '독일 민요 스페셜 합창단'의 첫 내한
HISTORY
독일 작센안할트주(州)에 위치한 인구 3만 5천의 시골 마을 베르니게로데. 19세기에 재건된 중세의 성(城)을 포함한 건축물이 매우 아름다운 휴양 보양 도시인 이곳에는 게르만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독일 민요스페셜' 합창단인 베르니게로데 청소년 합창단이 있다. 프레드리히 크렐(Fredrich Krell)에 의해 1951년 창단된 이 합창단은 50년의 정통을 자랑한다. 베르니게로데 청소년 합창단은 80개 이상의 텔레비전과 필름에 출연하였으며 1300개 가량의 녹음작업과 30개의 CD를 보유하고 있다.
구 동독 정부는 국가 사업으로 독일 민요집 발간을 이 합창단에 맡길 만큼 독일의 가정과 교회에서 불려지는 곡들에 있어서 베르니게로데 청소년 합창단의 저력은 이미 공인되었다.
아름다운 베르니게로데의 풍경을 재킷으로 독일 민요집을 담은 이들의 음반은 일본에서 발매되어 큰 인기를 모았고 음반사 킹레코드에서 시리즈로 발매된 <독일 민요집, 독일학생들의 노래>는 통신판매의 인기 아이템으로 호평 받았다.
합창단 소개
베르니게로데 청소년 합창단은 작센안할트 주립 음악고교의 재학생 가운데 멤버를 선발한다. 변성기를 지난 13세부터 18세까지의 혼성 멤버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상쾌하고 소박한 가성을 특징으로 유럽 각지에서 열린 합창 콩쿠르에서 우승을 휩쓴 실력파 콰이어이다. 또한 저학년과 고학년 단원할 것 없이 모두 소박한 맛을 잃지 않고 독창을 가급적 억제해 민요의 핵심인 뉘앙스의 전달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다.
종교곡들에선 하모니의 울림이 단단하게 훈련된 혼성 합창단임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지휘자 헬코 시드(Helko Siede)가 민요곡에서보다 더욱 섬세하게 비팅을 가져가고 이에 맞게 콰이어는 특유의 청초함으로 다양한 음성과 음향을 뽑아내면서 전체적으로 다이나믹한 가창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오페라 작곡가였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던 페터 슐츠가 작곡한 알려지지 않은 민요를 재생해내 현시대 독일 가정과 교회에 불리게 한데에는 베로니게로데 청소년 합창단의 공이 적지 않다. 처음 듣게 되는 작은 곡마저도 작곡가의 미적 감각이 어떻게 선율로 구현되었는지, 아름다움을 길어내는 소박한 시골마을의 혼성합창단이다.
지휘자 소개
합창 지휘자: 페터 하버만
드레스덴 성십자가 합창단에서 음악 생활을 시작해서 드레스덴에서 성악 교육학을 수료했으며 1984년 이래 작센안할트 주립 음악고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합창지휘자, 교사. 교수. 성악가. 해설자로 독일 지역에 잘 알려져 있으며 작센안할트 주립 음악학교에서 소년 합창단을 지휘했다. 1996년 이래 프리드리히 크렐의 후임으로 베르니게로데 청소년합창단 음악감독을 맡았고 8년간 봉직했다. 2008년 5월 다시 이 합창단의 음악감독에 부임했다. 재임 기간인 2003년, 베르니게로데 체임버 합창단을 설립했다.
프로그램
독일민요
Sah ein Knab ein Röslein stehn (한 아이가 장미를 보았네)
Im schönsten Wiesengrunde (아름다운 풀밭에서)
Wenn ich ein Vöglein wär (이 몸이 새라면)
Abend wird es wieder (밤은 다시 돌아오고) 외
몬테베르디: Cantate Domino canticum novum (새로운 노래로 신을 노래하라)
하인리히 쉬츠: Die mit Tränen säen (눈물을 흘리며 씨앗을 뿌리는)
존 다울랜드: Süßes Lieb (달콤한 노래)
오를란도 디 랏소: Ich liebe Dich (그대를 사랑해)
2009/07/19 ~ 2009/07/19
7.19(일) 오후5시
대공연장
- 전석 10,000원
- 8세이상 관람가
- 유료회원 20%할인
- 초.중.고생 및 단체 20%할인
02-951-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