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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문화예술회관] 연극 "굿바이 대디(아버지와 아들)"_6월 26일,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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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오 * *등록일2009-06-16 |
안녕하십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입니다. 요즘 신종플루감염으로 많이들 불안하실텐데 마스크착용하시고, 손은 15초이상 소독제로 씻어주시면 예방이 된다하니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6월 26,27일 공연할 "굿바이 대디" 란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아버지가 죽은 후에야, 아들이 아버지가 평생 자신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 온 것을 깨닫는다는 내용을 표현한 작품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아버지란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아버지 진구가 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 조촐한 장례식장이 만들어지고,고아원 죽마고우 삼용(고아원 죽마고우)과 명진(아들)이 장례식장에서 만나게 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삼용(고아원 죽마고우)과 함께 상주가 되어 문상객을 맞이하게 된 두 사람이 사사건건 부딪히는 과정 속에서 명진(아들)은 아버지의 삶을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명진은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금 찾고, 용서와 화해로 아버지의 영혼을 떠나보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굿바이 대디"는 은행나무, 라이프씨어터, 모꼬지 3개 극단이 합동으로 마련한 "아버지 열전 시리즈 1,2,3" 중에서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신예작가 최은숙씨가 극본을 쓰고 현직 공중파 TV 드라마 PD인 황백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자식에게 불만 많은 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존경은커녕 불만과 원망뿐인 아들을 한 무대 세워보고 싶었다"는 연출가의 변처럼 아버지의 깊고 끈끈한 사랑과, 그런 아버지의 삶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이번 공연은 아버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품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예매관련이나 따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오산문화예술회관 031)378-4255 나 홈페이지 http://www.osanart.net 으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좋은관람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