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violist 2007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클래식 아티스트로서의 큰 영예인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자신의 3집 음반 [Winter Journey 겨울여행]을 발매, 2집 음반 [눈물]에 이어 다시 한 번 플래티넘을 기록하였다. 이어 2008년에는 젊은 거장 유로프스키가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왈튼 비올라 협주곡 협연을 성공리에 진행, 아티스트로서 그의 꿈은 하나씩 실현되고 있다. 용재 오닐은 같은 세대의 비올리스트 중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 명으로 일찍부터 국제무대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2006년 미국 클래식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인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어워즈를 수상하였고 프레드 쉐리 스트링 콰르텟의 멤버로 참여한 쇤베르크 콰르텟 콘체르토 음반으로 2006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솔리스트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는 뉴욕 카네기 홀, 런던 위그모어 홀, 파리의 살 코르토와 서울 예술의 전당, 그리고 에머슨 스트링 쿼텟과 함께 한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레온 피셔와 함께 한 에이버리 피셔 홀 연주 등 세계의 가장 명성 있는 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LA 필하모닉, 유로 아시안 필하모닉,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아메리칸 유스 오케스트라 등 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다. 앙상블 연주로 정평이 나있기도 한 용재 오닐은 줄리어드, 과르네리, 멘델스존, 오리온 스트링 콰르텟, 빈-베를린 앙상블 등의 체임버 뮤직 단체들과 길 샤함, 초량린, 정경화, 조슈아 벨, 에드가 마이어, 게리 호프만, 스티븐 이설리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연주한 경험이 있다. 또한 그는 링컨 센터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II의 유일한 비올라 주자이며, 체임버 그룹 카메라타 파시피카의 수석 비올리스트이다. 동시에 세종 솔로이스츠의 수석 비올리스트 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새로운 클래식 스타 그룹으로 떠오는 앙상블 디토의 리더이기도 하다. 유니버설 클래식에서 발매한 그의 데뷔 앨범은 2005년 한국 클래식 차트에서 골드 디스크를 수상했다. 2006년에 발매한 2집 [눈물]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용재 오닐은 2005년 KBS <인간극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우리에게 처음 소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200만이 넘는 사람들에게 방송되었고 미디어의 큰 관심과 뜨거운 호응으로 속편이 제작 되기도 하였다. 용재 오닐은 남가주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줄리어드 음악원의 아티스트 이플로마 프로그램에 입학한 최초의 비올리스트이다. 지난 7년간 뉴욕에 거주하면서 그는 예술에 대한 그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 받아 뉴욕시 의회로부터 명예로운 시민상을 수여 받기도 했다.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교육자로도 헌신하는 그는 현재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의 Giovanni Tononi가 제작한 1699년 산 비올라를 사용하고 있다. 알테 무지크 쾰른 Alte Musik Koln 알테 무지크 쾰른은 세계적인 고 음악 앙상블인 무지크 안티콰 쾰른이 전신인 세계적인 고음악 앙상블이다. 무지크 안티콰 쾰른은 왼손잡이 바이올리니스트 라인하르트 괴벨이 이끌었던 앙상블로 지난 26년간 중세음악이 연주되는 중요한 자리에 항상 있어왔다. 이 앙상블은 17, 18세기 작품의 명쾌한 해석과 사실에 바탕을 둔 연주로 유명했다. 쾰른 음악대학에 함께 다니던 레인하드 괴벨이 동료 학생과 함께 1973년 시작한 뮤지카 안티콰 쾰른은 처음에는 바로크 실내악 음악과 종교음악만을 연주했다. 1979년 영국 바하 페스티벌 기간 중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 데뷔 무대를 치르고 홀랜드 페스티벌에서 다섯 번의 음악회를 열며 국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레인하드 괴벨은 결성 10주년을 맞이해 현과 목관 연주자를 추가하면서 음악회장과 녹음실 두 곳에서 모두 오케스트라 작품까지 연주 가능하도록 했다. 뮤지카 안티콰 쾰른은 레인하드 괴벨과 함께 1981년부터 정기적으로 미국 투어를 하고 있으며, 호주와 남미를 수 차례 방문했으며 1985년 “바하의 해”에는 중국 투어를 하기도 했다. 뮤지카 안티콰 쾰른은 독일의 뤼벡시로부터 북스테후데 상을 수여 받았고 지멘스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시로부터도 상을 받은 바 있다. 1981년에는 독일 음악협회로부터 “올해의 연주자”로 지목 받았다. 2005년도, 뮤지카 안티콰 쾰른이 수장이었던 , 왼손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괴벨이 왼손을 다시 부상을 당해 다시는 바이올린 연주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자연히 뮤지카 안티콰 쾰른도 해체되었다. 전세계 많은 이들이 이들의 재 결성을 요구했고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게 된 괴벨을 제하고 나머지 연주자들이 다시 앙상블을 꾸렸고 이것이 알테 무지크 쾰른이다. 앞으로 도이치 그라마폰 의 레코딩이 예정되어있으며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PROGRAM
<1부> AMK Solo
Georg Pilipp Telemann Viola Concerto G Major 텔레만 비올라 협주곡 G장조 Viola &AMK
Interval
<2부> Heinrich Ignaz Franz Von Biber Passagalia in G minor 비버 파사칼리아 Solo Viola
George Frideric Handel Passagalia 헨델 파사칼리아 Viola & Cello
Arcangelo Corelli Violin Sonata No.12 La Folia 코렐리 바이올린 소나타 12번 라폴리아 Viola &AMK
Tommaso Antonio Vitali Chaconne in G minor 비탈리 샤콘느 G단조 Viola &AM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