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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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불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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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 * *등록일2008-12-25 |
저는 예술의 전당을 무료 관람을 제외하고라도 분기마다 한편 정도 아이와 함께 예술의 전당을 이용하는 엄마 입니다.
이번 25일에 크리스 마스를 맞아 "이리와 무뚜"를 관람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했는데 태흥시네마 회원으로 예매를 해서 할인을 받았습니다.
예매를 하면서 회원 카드를 소지해야한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태흥시네마는 회원으로 가입을 한 상태라서 연계가 되서 할인을 받는 다고만 생각하고
같은 문화를 이용하는 곳은 회원관리는 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당일에 회원 카드가 없으면 할인이 안된다고 해서 3,000원을 더 내고 들어갔습니다.
공연을 기다리다가 팜플렛을 보았더니 신한카드로 예매를 할 경우에도 10%할인을 해준다는
문구를 보았습니다.(참고로 신한카드로 예매를 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관리사무소에 찾아갔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였습니다.
관리소에는 여직원과 남자직원분이 계셨고 먼곳에서 사무를 보는 직원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직원분은 자기들도 어떻게 해줄 수 없다고 "신한카드로 예매하신건 맞지만
어쩔 수 없네요"라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자기들 소관이 아니니 어쩔 수 없다는 태도였습니다.
더 기분이 나쁜것은 관리자로 보이는 남자분의 태도였습니다.
거의 의자에 누워앉아서 가만히 보기만 하고 있더군요
사람이 거기까지 갔다면 절차상 착오가 생겨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저희도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애쓰겠다는 태도를 보이는것은 고사하고
무조건 안된다는 융통성 없는 태도와 고객이 좋은일도 아닌 좋지 않은 일로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눈앞에 앉아 있는데도 의자에 누워있는 남자분의 태도는 요즘같은 시대에 고객을 대하는 태도로 보기엔 너무나 불손한 태도였습니다.
제대로된 사과와 정식적인 답변을 원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고객을 접점에서 상대하는 직원분들보다 최고 관리자가 어떻게 직원관리를 하고 있으며 의정부 예술의 전당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어떤 방향을 갖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무료 공연을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 대해 늘 만족하고 있었는데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죠?
그런 작은 태도와 말투들이 예술의 전당을 이용하는 고객으로 하여금 특히, 그날 아이를 동반하고 방문했는데 앞으로 아이가 예술의 전당에 갖게 될 이미지가 어떨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성실한 답변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