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Opera in Bucheon"
사랑의 묘약



2007년 공연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공연 후에도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던, 부천시의 새 문화브랜드 ‘오페라 인 부천’ 첫 번째 작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그 성공신화를 이을 두 번째 작품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2008년 가을, 부천 무대에 오른다. 최고의 오케스트라 부천필과 최고의 합창단 부천필코러스, 그리고 ‘독일 유망 지휘자 10인’에 선정된 젊고 패기있는 지휘자 최희준(독일 작센 국립오페라 극장), 지금 오페라 무대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섬세한 연출가 이경재가 국내외 최정상 실력파 성악가들과 함께한다. 2008 10월, 오페라 인 부천의 ‘사랑의 묘약’속으로 빠져보자!


[공연개요]

공연명 : Opera “L'Elisir D'Amore” (사랑의 묘약)
일 시 : 2008년 10월 22일(수) ~ 10월 25일(토)
장 소 :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주 최 : 부천시
주 관 : (재)부천문화재단 www.bcf.or.kr
스 텝 : 예술총감독 - 임헌정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지 휘 - 최희준 (독일 작센 국립 오페라극장 지휘자)
연 출 - 이경재 (서울대학교 오페라연구소 상임연출가)
출 연 : 네모리노-강요셉, 이승묵
아디나-김행재, 손지혜
둘까마라-이정근, 최웅조
벨코레-공병우, 한규원
쟈넷타-장아람, 한상은

‘2007 언론평가’

희극 오페라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상황 -연합뉴스
오페라를 처음 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작품 -SBS
공개 오디션을 통해 국내외 성악가를 발굴, 오페라계의 신선한 바람 예고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