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자유게시판
| 공연을 보는중 정말 화가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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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관리자등록일2008-07-05 |
박경화님께서 쓰시길 :
> 아이를 데리고 어제 4일 7시 30분 '백구'를 관람하였습니다.
아이들 뮤지컬이니 당연히 꼬마 손님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는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관람합니다.
어제는 정말 너무너무 창피하더군요
어른들이 너나없이 후레쉬를 터뜨리며 사진을 찍고 덩달아 아이들도 핸드폰으로 찍고...
정말 공연시작할때부터 그러더니 한시간내내 여기저기서 막 찍고...
도대체 직원들은 무얼 하고 계시는건지...
이렇게 기분 얹잖기는 처음이네요
계속해서 찾게 될 곳이라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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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으셨을 텐데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공연전에 미리 촬영을 하지 말아주시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공연 중에도 안내원들이 촬영을 하시는 관객들께 안내를 드리지만 금번 공연은 강아지가 등장하는 장면 등에서 관객분께서 순간적으로 촬영을 하시게 되어 충분한 제지가 이루어 지지 못하였습니다.
차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거듭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정성어린 충고를 거울삼아 보다 즐거움을 주는 예술의전당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