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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서울연극제참가작 <특급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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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극 * *등록일2008-04-12 |
| 첨부파일webleaflet.jpg (1021605 byte) |

2008 서울연극제참가작 <특급호텔>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다 그것은 망각이다.
The enemy of truth is not falsehood. It is forgetfulness.
공연장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기간 : 2008년 4월 30일 - 5월 5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4시 8시 / 일요일 3시 7시 / 5월5일 3시
가격 : R석 40000 / S석 30000 / A석 20000
예매처 : 아르코예술극장 / 클립서비스 / 옥션티켓 / 티켓링크 / 인터파크 / 맥스무비 / 문화로모시기
극단 초인 <특급호텔> 특급 할인 정보
♥ 예매할인
* 조기 예매 특급 할인 - 부지런히 예약하고 커다란 할인 혜택까지...
- 4월 20일(일)까지 예매하시고 30% 할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전화예약 및 현장할인
* 여자 넷이 모이면 티켓 가격도 깨진다!
* <특급호텔>의 네 여인 옥동, 금순, 보배, 선희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뭉친 그녀들을 위해 20% 할인을 쏩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만드는 특급 추억 할인!
- 현장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오시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물론 동반자 2인까지
- 무조건 30% 할인을 쏩니다.
* 일석이조 천사 이벤트! - 공연도 보고 기부도 하고...
- R석 티켓가의 50%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 기부되어집니다.
* 50인이상 단체관람 문의 (02-929-6417)
* 모든 할인은 중복적용이 불가하며 할인의 조건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특급호텔(Hotel splendid)
아픈 역사의 아름다운 증언시
작가는 일본에 체류하던 중 우연히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거기에 시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특급호텔’은 그 당시 실제 위안부 막사의 이름이었다.
“분노가 나를 컴퓨터로 이끌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알아야 하는 숨겨진 잔인함이었기에...”
“전쟁에 의해 짓밟힌 모든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작/라본느 뮬러-
중요한 것은 인간이다.
이 작품은 인간 존재의 가벼움이 아닌 숭고한 인간성의 승리로 그려질것이다.
그날 그들은 한낱 군수품으로 취급되어졌지만 이제 그들은 그날을 증어하는 당당한 증인이 되어 우리 앞에 설 것이다.
-연출/박정의-
우리 국민모두를 초대하고 싶은 공연!
이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역사!
먼 과거의 이야기도 아닌 그 누군가의 이야기도 아닌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
무대 위 그들을 직접 만나 아픔과 절망을 함께 공유하게 될 공연!
이제는 당당한 역사의 증인이 된 네명의 위안부.
자유를 향해 탈출을 꿈꾸는 금순
죽은 남편과 아이의 기억으로 살아가는 옥동
귀뚜라미를 사랑하는 선희
가미카제가 사랑한 여인 보배 그리고 가미카제.
During WWⅡ, 200,000 women, mostly Korean, were taken as sex slaves by the Japanese army. Few survived, fewer have spoken out. In tribute to these women, Hotel splendid, by playwright Lavonne Muller is a powerful story of love and survival.
For more English information please visit www.train3.com/english
공연특징
아픔을 간직한 네 여인의 아름다운 시적 증언
분노하라! 표현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그들의 슬픈 이야기 그리고 우리들의 가슴 시린 역사!
라본느 뮬러의 <특급호텔> “일본 군대에 유린되고 성의 노예가 된 네 여인의 삶을 호소력 있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알칸사스 대학에 본부를 두고 매년 제정되는 2001 국제 평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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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의 주인공은 네 명의 '위안부'이다.
11세에서 25세에 이르는?네 여자들이 강간에 가까운 위안부 생활을 적나라하게 풀어내는 것이 플롯의 줄기이다. 때문에 〈특급 호텔〉은 억압되어 온 여성의?역사를 발화한다는 여성주의 연극의 형식을 담고 있다. 플롯은 네 명의 여자들이 자신들의 고통스런 체험을 이야기하는 분절의 형식을 취한다. 물론 이 극은 일반의 여성주의 극과는 그 농도나 색깔을 달리한다. 한 편의 서사이며 또한 제의적 성격을 지닌다.
<특급 호텔〉에서 여자들은 가슴에 묻어 두었던 치욕의 경험을 이야기함으로써 고통과 진실을 관객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들의 말하기는 섬뜩한 체험으로 채워져 있지만 시적 언어로 절제된다. 참혹한 장면 장면은 이미지로 응고되어 시각화된다. 또한 고통의 원인으로서 일본군을 원수로 몰아갔던 종래의 플롯과 달리, 여기에 등장하는 가미카제 상사는 군국주의에 희생되는 또 하나의 개인일 뿐이다. 피해의식과 자기 연민을 극복하며 이 극은 역사에 대해 객관적인 거리감을 성취하고 있다.
정치적 측면에서 보자면 이 극은 여자들을 비극적 역사의 프로타고니스트로 세우는 한편, 잔학한 행위를 일삼은 일본 군인을 통해 일본 군국주의의 폭력성을 고발한다.?특히 요즘처럼 세계화의 파문 속에 과거의 역사가 희미해져갈 때,?극장 무대에 오르는 위안부들의 존재와 그들에게 가해졌던 군국주의의 잔인한 죄상은 큰 공명을 얻음직하다. 부조리한 상황이 전제되어 있고 대사가 일상적이지 않으며 시적 상상으로 채워져 있어 부조리극의 가능성마저 담고 있다. 플롯이 진행될수록?네 명의 여자들이 서로 나누는 연대감은 일종의 "가족"의 의미로 확대된다. 무대를 마주한 관객도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나누는 가족의 일부가 될 것이다.
줄거리
2차 세계 대전시 약 20만 명의 위안부들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그 80%가 집에서 끌려온 한국의 소녀들이었다. 그들은 종종 ‘위생공중변소’라고 부렸다. 전쟁이 끝난 후 많은 여자들이 일본 군인들에 의해 대량 학살되었으며, 또 많은 여자들은 반공호나 굴에 갇힌 채 폭탄이나 총알 세례로 죽었다. 또 많은 여자들은 치욕 때문에 자살로 끝을 맺었다.
그러한 한국의 여성들 중 금순, 옥동, 보배, 선희 네 여인의 이야기다. 1막에서 그들은 처참한 위안소 생활과 그들이 끌려오던 날들, 고향집에 대한 그리움들을 이야기한다. 2막에서 금순은 그곳을 탈출하지만 붙잡혀 다리가 잘리고 금순의 탈출로 옥동은 고문을 당한다. 선희는 자살을 하게 되고 보배는 사랑하는 가미카제 조종사와 이별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끝날 것 같지 않던 지옥 같은 삶은 일본의 패전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들의 고통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고향을 찾는 그들의 발걸음은 그들의 삶의 보상을 위한 투쟁의 행진이 되어 6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연출소개
연출 : 박 정 의
<기차><걸인의 꿈><봉순이 언니><슬픈상상><선녀와 나무꾼>외
작가소개
작가 : 라본느 뮬러
-5년간 콜롬비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우드로윌슨(Woodrow Wilson)의 객원 학자로서 미국 내 여러 지역의 대학에서 집필 프로그램을 설립.
-인도, 핀란드, 루마니아, 일본, 이전 유고슬라비아, 및 노르웨이의 미공보부(USIS)에서 미국 예술분야 의 대변인.
-현재 에드워드 알비 제단(Edward Albee Foudation), 제라시 제단(Djerassi Foundation), 스코틀랜드의 하소든 캐슬(Hawthorden Castle), 스패인의 폰던씨오 발퍼라씨오(Funduncio Valperasio)에 투고.
-하이네만(Heinemann)을 위한 3권의 모놀로그 책을 편집.
<베이스볼 모놀로그(BASEBALL MONOLOGUES), (엘비스 모놀로그(ELIVIS MONOLOGUES), 길로 부터의 모놀로그(MONOLOGUES FROM THE ROAD).>
주요 작품
<죄수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잔혹한 평화><작은 정복자들><유일한 여장군><상처 입은 것은 울지 않는다><911으로부터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