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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호두까기 발레공연은 잘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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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신 * *등록일2007-12-08 |
예술의 전당 전화 받는 직원들은
소소한 것 하나라도 정확하게 안내해야 하겠습니다..
출발하기 전, 전화로 예술의 전당에 가는 버스를 문의 하였는데,
저희 집 근처에 있는 버스들 서너개의 번호를 주~욱 나열하고 그곳에 가는게 있나 물었더니,
하나도 없다며, 207번 마을버스 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것 밖에 없다고....
그 버스는 집 앞에 없고, 또 두번 갈아타기에도 한참을 걸어야 하는 거리라서,
애 둘을 데리고 춥고, 어둔운 상황이 힘들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점잖지 않은 택시기사를 만나서,
나중에 알았지만, 일부러 막히고 도는 곳으로 가더니,
-제가 의정부 지리를 잘 모르는게 원통-
결국 돈 만원을 약간 밑도는 거금을 주고 예술의 전당 앞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공연을 다 보고 바로 앞 길에 나와 섰더니,
예술의 전당 바로 앞에 제가 아까 물었던 저희 집 앞에서 바로 출발하는
다른 마을버스가 있지 뭡니까?
애 둘 하고 저, 1050원에 집까지 오는 동안,
어찌나 아까 냈던 그 택시비가 아깝던지,
전화 받았던 예술의 전당 직원이 너무 원망 스럽네요..
이 글 읽고, 서로들 미루지 말고,
하찮은 거라 생각 말고, 우리 지역의 공연 문화의 멋진 정착을
위해서, 조금더 꼼꼼하게 교육시키고, 일해야 할 것 입니다.
불만을 신고하면, 이리저리 핑게대고, 피하기 보단,
따뜻한 충고로 받아드리며,
시정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지금 확인해 보니, 인터넷상에는
버스노선이 자세하게 설명되 있네요...
전화안내도 정확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