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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금요상설공연 풍류한마당 "새봄의 풍류"
작성자한 * *등록일2007-04-17
첨부파일크기변환_새봄의 풍류 포스터.jpg (262882 byte)



2007년 금요상설공연 풍류한마당 "새봄의 풍류"

□ 공 연 명 : 새봄의 풍류
□ 기 간 : 2007. 3. 9 ~ 4. 27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
□ 주 최 : 한국문화재보호재단
□ 후 원 : 문화재청
□ 관 람 료 : 무 료(미리 전화예약하셔야 입장가능합니다)
□ 예약/문의: 02)3011-2178~9 www.fpcp.or.kr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공연전시팀

□ 오시는길 : 2호선 선릉역 8번 출구에서 선정릉, 라마다호텔방면으로 도보 7~8분
7호선 강남구청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분


#공연 안내

4. 20 산천을 노래하는 풍류객 "선소리산타령"

선소리는 소리꾼들이 서서 노래한다고 하여 선소리라고 하며, 여러명의 소리꾼들이 늘어서서 가벼운 몸짓과 함께 소고를 치며 합창하는 민속가요를 가리켜 산타령이라 한다.
이번에 공연되는 산타령은 경기 선소리 산타령으로, 첫 번째 연주되는 '놀량'은 말로 이어지는 노랫말들이 별로 없고 구음으로 부르는 부분이 많으며 굿거리 장단과 같이 느리게 진행되다가 중간부터 잦은모리 장단처럼 빨라지며 앞산타령과 뒷산타령은 다시 느린 장단으로, 그리고 잦은 산타령에서 박자가 빨라지며 그 절정을 보여주게 된다.
선소리 산타령은 사당패 음악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화창하고 씩씩하고 기고만장한 느낌을 주는 우리 음악이다.

- 공연프로그램

ꋫ선소리산타령 -놀량/앞산타령/뒷산타령/자진산타령/개구리타령

ꋫ휘몰이잡가 - 꼼보타령/맹꽁이타령/장기타령

ꋫ민요-각도민요


4. 27 연꽃 무대위의 학춤 "학연화대합설무"

학무는 조선시대 창제된 향악정재로 정확한 창제연도는 알 수 없으나, 조선조 이전에 학무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고종9년 정현석의 교방가요에는 백학 한쌍이 서로 대무하면서 춤을 추었고, 고종이후 단절되었다가 1935년 부민관에서 발표된 한성준옹의 창작학무로 그 명맥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연화대무는 고려시대 당악정재로서 중국에서는 석지무라 한다.
이 춤은 나라의 어진 정치를 칭송하는 내용으로 고려사 악지 연화대후주에 의하면 연화대는 본래 척발위에서 나왔다.
학무와 연화대무가 연결하여 추는 춤이 학연화대합설무이다. 반주 음악은 학무를 출 때 세령산, 삼현도드리, 타령 음악을 사용하고 연화대무에서는 보허자, 삼현도드리, 잦은도드리타령, 잦은타령, 타령으로 모두 궁중음악만을 사용하며 고결한 선비의 지조를 표현한다.

- 공연프로그램

ꋫ학연화대무 ꋫ입춤 ꋫ태평무 ꋫ승무 ꋫ부채춤 ꋫ살풀이 ꋫ설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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