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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밤, 우리춤의 향기에 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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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공 * *등록일2007-03-12 |
| 첨부파일봄날.jpg (355712 byte) |

2007 우리춤스타초대전 <봄날, 우리춤속으로>
◈ 일 시 ㅣ 2007년 3월 17일 (토) PM 7:00
◈ 장 소 ㅣ 극장 용
◈ 주 관 | 공연기획MCT
◈ 예 매 | 티켓링크 1588-7890, 인터파크 1544-1555, 사랑티켓 3672-2466
◈ 입 장 권 | R석 3만원 / S석 2만원
◈ 할인내용 l 사전예매 30% 할인 (3/8), 학생 20% 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 50% 할인, 무용공연관람티켓소지자 20% 할인
◈ 문 의 | 02) 2263-4680 (공연기획MCT)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우리춤 스타초대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무용전문 기획사 MCT(엠씨티)는 2003년부터 해마다 봄 즈음하여 우리춤공연 레퍼토리로 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은 한국춤의 중진들을 한 무대로 임이조, 윤성주, 전은자, 윤미라, 이미영 5인이 한량무, 부채춤, 장검무 등 다채로운 전통춤을 선보인다.
**1995년 무용의 대중화를 기치로 설립된 MCT는 국내의 크고 작은 춤 페스티벌과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다. 특히 ‘우리시대의 무용가’ ‘한국남성안무가 초대전’ ‘춤으로 클릭하는 동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무용계 중진들의 무대를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였으며 또한 국내 대표적인 독립 안무가들의 창작활동에 밑거름 역할을 해오고 있다.
봄날, 온가족이 함께 우리춤 속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스타급 한국무용가들의 예술적 완숙함과 노련미가 격조 높은 우리춤을 더욱 세련되고 깊이 있게 만든다. 5인 5색의 다채로운 춤의 향연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겁고 흥겨운 공연이 될 것이며,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게 값진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다. 전통춤 우수레퍼토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 올봄에도 따뜻한 춤향기를 가득안고 무대를 연다.
■ ■ ■ 프로그램 내용
한량무 / 임이조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
한량무는 일반적인 궁중무와 달리 민속적 특색인 계급사회의 시대상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춤으로 경상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어있다. ‘한량’은 일반 서민의 의식 속에 잠재된 자기의 반영, 한과 흥의 이미지를 복합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인물로 역동적이고 남성다움을 간직한 남성춤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비상 / 윤성주 (JOO댄스컴퍼니 예술감독)
비상의 착상은 1974년 최현 선생이 하늘을 훨훨 날고싶은 [새]의 의지를 독무로 안무한 작품이다. 남성춤의 호방한 기개와 절묘한 기품의 선비의 도량과 한량(閑良)으로서의 풍류, 장인 기질이 샘솟는 의 여백의 미는 드높은 창공을 나는 학(鶴)의 고고함과 자유분방함이 이 독무의 개성으로 경상도의 을 골격으로 당기는 맛과 푸는 묘미 또한 일품이다.
부채춤 / 전은자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1954년 김백봉에 의해 독무로 추어진 이래 국내외로 수많은 공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오늘날 한국무용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부채춤은 죽선과 한지의 소박하고 운치어린 부채의 움직임이 마치 만개한 연꽃이 물결따라 춤을 추는 듯한 포근함과 우아함을 보여주는 한국민속춤의 하나이다.
산조춤 / 윤미라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한국의 여성 이미지를 표출시킨 ‘산조’는 시대별 무용가별로 새롭게 구성되어져 무대화 되어지고 있다. 윤미라의 ‘산조’는 서정적이며 섬세한 한국 여인의 감정을 상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김영재 철금산조의 운치에 맞게 현대적 춤사위와 전통 춤사위가 한데 어우러져 창작된 현대의 우리춤이다.
장검무 / 이미영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교수)
장검무는 중국의 유명한 경극배우 매란방에서 배운 검무의 기본 칼사위와 우리 전통 검무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한 우봉 이매방 선생의 창작춤이다. 장검무의 춤사위는 대륙적 정취가 돋보이는 장쾌한 칼사위와 전통 검무가 지닌 유연하고 쾌활함이 동시에 배여 있다.
축하무 / 윤미라무용단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궁궐에서 만조백관들이 모여 향연이 베풀어질 때, 왕이 각고을의 원님들을 불러 춤을 추게 하여 원님들이 쇠를 들고 춤을 춘데서 유래된 진쇠춤은 무관복 차림에 꽹과리를 들고 추며, 벙거지에 늘인 색술과 꽹과리에 늘인 오색끈이 화려함을 더해주는 복색으로, 춤사위는 외발뛰기와 꽹과리를 휘두르는 사위 등이 독특한 춤으로 남자춤인 홀춤을 철릭차림의 5인무 여자춤으로 안무하였다.
축하무 / 전은자무용단
우리 전통악기 중 ‘박’은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악기이다. 은 ‘박’의 변주된 소리와 함께 열림의 춤으로 우리에게 다가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