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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극장 관람 좌석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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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가 * *등록일2006-09-18 |
대극장을 관리하는 면에서 너무 소홀하지 않은가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어제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공연을 보았습니다.
예매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저의 경우 매우 빠른 시점에 예매를 하여 R석에서 예매 가능한 좌석 중 가장 앞 좌석을 예매했습니다. 가능하면 좋은 좌석에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였지요.
그런데 아이 아빠가 아이와 공연을 보고 온 후 그러더군요. 앞좌석은 예매가 안 된 좌석이었냐구요. 앞 좌석은 텅 비어 있었는데 그렇게 되니 뒷좌석에 앉았던 아이와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공연 중간에 앞 좌석의 텅 빈 쪽으로 가서 앉더라구요.
그런 식으로 좌석 관리를 엉망으로 할 것이라면 무엇때문에 예매와 지정좌석 그것도 가격 등급이 있는 지정좌석제를 운영하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군요.
의정부에 사는 것도 아니면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의정부까지 갔는데 실망스럽습니다.
다음부터는 지정좌석제를 폐지하시든지 아니면 지정좌석제 운영을 보다 철저히 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불만이 있다면 아예 의정부 예술의 전당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시에서 운영을 하는 곳이 이렇게 엉성해서야 되겠나 싶어 한 말씀 드립니다.
이에 대한 귀관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