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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문제인가요? 무관심인가요
작성자에 * *등록일2006-08-16

의정부에 이런 시설을 갖춘 곳이 있다는 것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너무 친절하고, 공연을 볼 때마다 그 친절함에 의정부의 격이 올라가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건물에 냉방시스템은 식당냉방 시스템인가요?
아랫분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아이스발레 창이 뜨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오라고 팝업이 뜹니다.
전 바빠서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 집에서 숄을 가지고 오라고 전화해서 숄을 들고 발레를 보러 갔습니다.
추우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함께 말이죠.
3층객석에서 저희는 예술의 찜질방을 경험했습니다.
천쇼파에 찬 땀 때문에 서서보고 싶었지요. 안내 자원봉사자 에게 덥다고 해달라고 했더니,
바깥온도와의 차이 때문에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1층은 춥고, 2층 3층은 더워서 애들이 나가고 싶다고 떠들고... 행사도우미들도 결국 끝나고 더워서 혼났다고 자기들끼리 떠들고...
이게 무슨 일입니까?
1인당 2만원이라는 돈을 지불하고 땀빼러 간것도 아니고..
냉방이 안되는 겁니까? 아니면 관람객이 하는 소리를 직접 와서 확인하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도우미를 통해 전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절대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전 이 글의 답글을 보고 싶습니다.
해명을 해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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