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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여행
작성자윤 * *등록일2006-07-31

○ 공연명 : -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여행 -
한국 최초의 여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 메이세컨

★ 사랑티켓 참가작입니다.

○ 공연일시 : 2006. 8. 17(목) 오후 2시, 5시

○ 장 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공연장

○ 문의처 : 032)818-5727, 엔티켓 http://www.enticket.com(1588-2341) ,
티켓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 관 람 료 : 전석 10,000원

○ 관람연령 : 8세이상

○ 공연시간 : 중간 휴식 없이 70분 내외

메이세컨!! 한국 최초의 여성 뉴에이지 뮤지션!

메이세컨의 연주는 지극히 부드럽고 서정적이며 그녀의 영롱한 피아노는 달빛에 비 내리는 밤에 더없이 어울린다. 정통 클래식에서 체득한 원숙하고 간결한 고전미와 자신만의 감성과 상상력에서 오는 그녀만의 개성이 묻어난다. 영롱한 피아노 선율과 첼로, 바이올린, 플룻과의 다양한 앙상블은 듣는 이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 줄 것이다.
5살에 피아노를 시작, 틴 에이져콩쿨, National young artist 콩쿨에서 각각 1위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1996년 음악 공부를 위해 도미해 명문 뉴 잉글랜드음대에서 석사 전문연주자 과정을 아메리칸음대에서 Scholarship을 받으며 음악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줄리아드 음대에서 수학하며 보스턴의 브라운 홀, 켈러 홀 등에서의 피아노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 등 다양한 연주경험을 쌓고 A.C.M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미국 내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지속했고 귀국 후에는 문화일보 홀에서 귀국 독주회, 예술의 전당에서 듀오 피아노 연주회 등을 가지며 국내 연주무대에 집중하고 있다.
한 단계 앞서는 뮤지션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연주하고자 직접 작곡.연주한 첫 앨범「메이세컨」을 2003년 발표하면서 뉴에이지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알리안츠 생명 CF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True Love 등이 수록된 1집 앨범을 통해 대중적 인기는 물론 CF, 영화 음악 계에서도 그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 2005년 두 번째 앨범인「Blue Marble」을 발표했다. ‘메이세컨’ 은 그녀의 생일로 그녀가 처음 피아노를 선물받은 날이며 작곡가, 피아니스트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그녀의 마음이 담긴 이름이다.

따뜻하고 낭만적인 공간감… 그녀가 전하는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
메이세컨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하고 호소력 있는 멜로디라고 할 수 있으며 클래시컬하고 부드러운 터치가 매력적인 그녀의 피아노 사운드는 마치 노래 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도 한다. 그 멜로디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등 기본 스트링을 비롯하여 오보에, 일렉기타 등 실로 다양한 악기들이 등장하여 하모니로 더욱 풍부해진다. 특히 기타는 팝재즈계의 인기 재즈밴드 푸딩의 멤버 염승재가 맡아 곡들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도 하다. 이런 악기들과의 앙상블은 피아노 솔로로 자칫 단순해 보이기 쉬운 음악적 구성에 액센트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로맨틱하고 따뜻한 메이세컨만의 선율미!
메이세컨은 모든 곡을 직접 작편곡하고 프로듀싱한다. 피아노 솔로로 연주되는 Island in the Attersee는 우리들에게도 익숙한 화가 클림트의 작품과 같은 제목이기도 하다. 왼손과 오른손이 주고 받는 피아노의 선율은 클림트의 그림 안에 나타나 있는, 빛에 반사되어 다채롭게 빛나며 흔들리는 잔잔한 호수의 모습 그대로이다. Vanilla Sky는 여성스럽고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곡으로 맑은 피아노의 음색과 신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곡은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메이세컨의 가장 특징적인 낭만적인 선율미를 잘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곡에는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나 아련한 추억들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곤 하는데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가 인상적인 Giving Tree도 그런 느낌의 곡으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청량한 느낌의 신디사운드와 밀물과 썰물을 표현하는 듯한 피아노의 멜로디가 어우러진 바다의 전설도 듣는 이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리움을 달래주는 편안함으로 다가온다.

초현대적인 감각의 클래식!
이런 일관된 분위기와 상반되는 두 곡이 바로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중 In the Hall of the Mountain 의 주 선율을 채용한 Let’s Fly Away 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3악장의 주 선율을 채용한 ‘Fantasy in Moonlight’이다. 이 외에도 루빈스타인, 라흐마니노프 등 다양한 작곡가의 곡들을 직접 편곡해 다이내믹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재탄생 시켰으며 강렬한 미디와 기타 사운드가 우리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사운드와 스피드를 들려준다. Fantasy in Moonlight 의 인트로 부분은 베토벤 월광의 1악장 멜로디가 기타로 연주되어 피아노로 들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렇게 정통 클래식 곡을 모토로 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낼 줄 아는 것이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메이세컨
1. 음반활동
- Maysecond (1집) 2003
- Blue Marble (2집) 2005
2. 공연/방송활동
- 미국보스톤 브라운홀 독주회
- 미국보스톤 켈러홀 독주회
- 미국시카고 에올리언홀 독주회
- 문화일보홀 독주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듀오연주회
- 한국피아노페스티발앙상블홀 듀오연주회
- 이사오사사키 콘서트 게스트
- Miss(메이세컨) & Mr.(박종훈) Piano Concert
- 로댕갤러리 음악회
- 과천 토요문화거리축제
- 정동극장 정오의 예술무대
- LG 아트센타 런치콘서트
- KBS 문화산책, KBS 클래식 오딧세이
- 교통방송 14주년 특별 방송
- CBS 라디오 김갑수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 여성채널 온스타일 싱글즈 인 서울 시즌 3 콘트라 섹슈얼
3. 기타: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교수

"사랑이 갖는 큰 스펙트럼 경험을 살려 연주했어요" - 문화일보 이승형 기자
메이세컨의 피아노는 아련한 옛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꽃잎 흩날리던 봄날 첫 키스를 했던, 그 수줍던 벤치. 소나기 쏟아지던 여름날 포플러 숲길을 함께 달음질치며 잡았던 그 뜨거운 손. 그리고 함박눈 내리던 겨울날 버스 창밖에 눈물 흘리며 서있던 그 사람의 마지막 모습.
이제는 괜찮다며, 정말 괜찮다며 애써 자신을 위로했던 그 기억의 갈피까지 그의 피아노는 잔인하게 들추어낸다. 만일 지금도 아프고 힘겹다면 메이세컨의 연주는 듣지 말기를.

"수채화 같은 선율 지킬래요" - 헤럴드 경제 김고금평 기자
국내 첫 여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메이세컨 국내 최초의 여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메이세컨의 음악 에는 내면 깊숙이 웅크린 감정의 씨앗을 살포시 건드리는 안타까움과 미 성숙의 열매를 따는 두근거림이 함께 서려 있다. 그래서 첫사랑의 연인들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의 정서를, 진행 중인 사랑의 이들에겐 애착이 보듬고 지나간 이면의 슬픔을 대변한다. "곡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그리는 예술이라고 생각한 때문 일 거예요. 영화 속의 풍경이 슬라이드처럼 지나가듯 자연스럽게 악보를 그리죠." 그녀가 최근 낸 데뷔앨범 메이세컨에는 트랙과 트랙 사이의 구분 이 모호할 만큼 곡들의 연결성이 돋보인다. 피아노의 애절함이 다 녹기 도 전에 살며시 접근하는 현의 터치는 듣는 이의 감정을 쉴 새 없이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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