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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술의전당에 예매를 할려고 전화를 했는데 오늘은 휴무일이라 담당직업이 없어 예매가 안된다고 해서 이거저거 물어 봤는데 친절히 답해 주시고 전화끊을때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더 미안하더군요 어쩄든 목소리도 좋으시고 ^^ 친절히 전화받으셔서 괜히 기분이 좋아져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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