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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진짜 재미있는 국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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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서 * *등록일2005-07-26 |
“미궁”
몇 해 전,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미궁을 세 번 들으면 자살을 한다는 소문이 떠돌았었습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3000명이 죽었다는 소문도 있었구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미궁을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가야금 창작음악 미궁은 처음 들으면 무섭지만, 두 번 들으면 신기하고, 세 번 들으면 경이로운 음악입니다.
작곡가 황병기 선생님이 직접 연주하시는 “미궁”을 가까이서 감상해 보세요. 스산한 음색에 더위도 날리고, 그 속에 담겨진 국악에 대한 예술적인 모험심도 느낄 수 있습니다.
PROGRAM
① 알아보자 관현악! “국악관현악입문”
김성기작곡의 초연음악입니다. 지휘자 김성진의 해설이 곁들여집니다.
② 마임과 함께 하는 “소금협주곡 파미르 수상곡”
유진규의 마임, 권용규의 소금 협연으로 함께 떠나는 파미르 고원으로의 여행.
③ 춤과 함께 하는 “리베르 탱고”
피아졸라의 대표작 리베르 탱고는 이지언의 춤으로 함께 합니다.
④ 해설이 있는 “살풀이와 시나위”
춤과 음악의 관계, 김삼진 선생의 춤과 해설로 감상합니다.
⑤ 황병기의 “미궁”
미궁괴담? 윤인숙의 메조소프라노와 작곡가 황병기 선생님이 직접 연주하는 미궁 속으로..
⑥ 코믹창극 “방자와 향단”
주인공만 사랑하나? 조연도 사랑하면 주연이 됩니다.
⑦ 화끈한 국악, 중앙컬쳐밴드의 “코리안 신드롬, 너영나영”
랩하고 춤추고, 젊은이가 만드는 젊은 국악!
⑧ 피아노와 함께 하는 시원한 관현악 “프론티어, 제주의 왕자”
양방언의 푸른 파도 가득한 피아노와 함께 합니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일시: 8월 13일(토) 오후 3시, 오후 6시.
티켓: 전석 1만원 (단체관람 50명 이상 20% 할인)
문의: 02-399-1185~7 / 티켓링크 1588-7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