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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평가 1위, 그 뜨거운 감동의 현장 - 안녕,모스크바
작성자문 * *등록일2005-05-22

1. 공 연 개 요
◉ 공연명 : 안녕, 모스크바 (원제 : Stars in the Morning Sky)

◉ 일시 : 2005년 5월 27일(금) ~ 6월 26일(일)
화~금 7시 30분 / 토, 일 4시, 7시 30분 / 월요일 공연 없음

◉ 장소 : 블랙박스 씨어터

◉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입장료 : 일반 30,000원 / 학생 20,000원
♥2005년 사랑티켓 참가작

◉ 원작 : 알렉산드르 갈린

◉ 번역, 연출 : 김태훈

◉ 출연자 : 김선화, 강력, 홍윤희, 김경민, 김아영,박소정, 전은미

◉ staff : 예술감독/차태호, 조연출/박병수, 연출부/전은미,정선화,노은정,무대미술/유영봉, 의상/장혜숙, 조명/신호, 무대감독/김은실

◉ 주최 : 극단 지구연극 연구소

◉ 기획 : 문화아이콘

◉ 문의 : 02)762-0810

◉ 예매처 : 1588-7890 www.ticketlink.co.kr 티켓링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인터파크
3672-1677 www.otr.co.kr 오티알





2. 줄거리
1980 모스크바 올림픽으로 인한 거리정화 차원으로 외곽지역 임시 숙소에 매춘부, 알콜 중독자, 부랑아들이 모이게 된다. 그 중 매춘부 마리아는 임시숙소의 포주 발렌찌나의 아들이자 감시 경찰관인 니꼴라이와 사랑하는 사이지만, 어머니 발렌찌나는 이를 못마땅해 한다. 항상 거짓말로 자신을 치장하는 매춘부 로라는 천재 물리학자이지만 정신병자가 된 알렉산드르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이들을 항상 자신의 딸처럼 돌봐주는 안나가 있다. 이들은 모두 임시숙소에 격리되어 있지만,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배를 들고, 마리아와 니꼴라이는 자신들의 힘든 사랑에 더욱 괴로워하는데...




3. 기획의도

여성만을 위한 연극!!!
안녕, 모스크바”가 드리는
여성 관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안녕, 모스크바”는 상처받은 여인들의 사랑 이야기가 극의 주를 이룬다. 그녀들은 비록 매춘부에 밑바닥 최하 인생이고, 최소한의 인권마저 제지당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가슴 안의 상처를 떠안고 작은 희망의 불씨라도 찾기 원하는 순수한 여성들이다.
올림픽의 그늘아래 가려진 억압되고 소외된 여인들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들과는 사뭇 거리감이 있지만 그녀들의 상처에 같이 공감하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번 공연은 가슴 따뜻한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녀, 자매, 여자친구끼리 함께 공연을 보러 오면 그녀들만을 위한 특별 할인과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 저변에서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종 여성사회단체나 여성을 위해 일하고 있는 여러 단체들에게도 특별 할인혜택을 적용하여 많은 여성들이 이 연극을 보고 같이 눈물을 흘리며 함께 아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어머니와 또는 자매들과 평소 문화 나들이가 쉽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아픔을 간직한 여인들의 이야기에 함께 눈물 흘려주며 자신 안의 희망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당신의 아들이 사랑에 빠졌다 !!!
만약 그 대상이 창녀라면?
음지에서 피어나는 여성들의 가슴 아픈 휴먼스토리!!!
그녀들이 가슴으로 부르는 희망노래!!!

“난 이제 예전의 마리아가 아니야.
사람들이 날 창녀라고 부르니까 난 그냥 창녀야..”

“안녕, 모스크바”에는 상처 받은 여러 여성들이 등장한다. 바람둥이였고 끝내 미쳐버린 남편을 정신병원에 보내버린 채, 아들에게 인생의 전부를 걸고 강인하게 살아온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어머니 발렌찌나, 그녀의 아들은 창녀와 사랑에 빠진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어머니를 떠나 인생의 벼랑 끝에서 위태로운 사랑을 하는 마리아, 알코올중독자에 늙어버린 창녀 안나, 그녀는 아이들을 보호소에 맡겨놓고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가엾은 여인이다. 그리고 항구의 남자들을 상대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 자신 또한 창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로라, 이들은 모두 각자 가슴에 깊은 상처를 안고 사회 밑바닥에서 처절하게 살아가는 여인들이다. 이렇듯 다양한 캐릭터들이 녹아있는 “안녕, 모스크바”는 사회의 어두운 면에 가리워진 상처받은 여인들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는 어쩌면 많은 거리감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우리 내 어머니들, 딸들의 모습이 많이 녹아 들어 있다. 그러기에 그녀들이 희망을 노래할 때 우리 안에 숨겨진 보석 같은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원숙한 베테랑 연기자와 신선한 혈기의 신진 배우들과의 완벽한 하모니!!

그간 TV와 영화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감칠맛 나는 연기로 주목 받았던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김선화가 이번 “안녕, 모스크바”에서는 권위적이고 보수적이지만 모성애 깊은 어머니 발렌찌나로 분한다. 드라마 “세 친구”, “파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 내 마음의 풍금”, “행복한 장의사” 등 에서 주로 코믹한 캐릭터를 맡아온 그녀가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발렌찌나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낼지 사뭇 기대가 된다.
또한 “지킬 앤 하이드”, “가스펠”, “ 지붕 위의 바이올린” 등 주로 뮤지컬에 출연했었던 홍윤희가 알코올중독자에 늙은 창녀인 안나 역할을 맡으며 그간의 정형화된 모습에서 탈피, 비겁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안나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TV,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숙한 연기를 보여준 그녀들과 작년 “지킬 앤 하이드” 에서 차분하고 호감 있는 연기를 보여준 김경민과 그 외 신선한 얼굴들인 강력, 김아영, 박소정, 전은미 등이 출연한다.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관으로 무장한 베테랑급 배우들과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혈기와 의지로 똘똘 뭉친 신진 배우들이 극의 완성도를 위해 서로간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며 만든 “안녕, 모스크바”는 전면에 깔린 무거운 주제 의식을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풀어내었다.
그들의 완벽한 하모니가 들려주는 “안녕, 모스크바”는 예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시종일관 끊이지 않는 웃음과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 뒤에 흐르는 마음을 울리는 뜨거운 눈물이 전해 주는 생생한 감동의 현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연출상, 연기상에 빛나는 ”안녕, 모스크바””
관객들에 의해 다시 재평가 받다!!!

요 근래에 본 연극 중 최고 작 입니다. - OTR, 이정은-
언제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이 연극 속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 프리코, 문인자 -
보지 못한 분들에게 꼭 강추 하고픈 연극입니다 - CMS, 임성욱-
정말 다시 한번 말하고 싶은 것은 감동!! 이였다는 것입니다.
- 아티안, 김복란 -
뜨거운 연극 한편 가슴 뿌듯한 오늘입니다! - OTR, 강동석 -

작년 연출상과 연기상을 수상에 힘입어 올해 아룽구지에서 앵콜 공연을 했던 “안녕, 모스크바”는 어려운 연극계 현실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좋은 평가를 내려 주었다.
관객들은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뜨거운 눈물샘을 자극하는 이 작품에 대해 가벼운 주제의식과 의미 없는 말장난이 난무하는 대학로 연극 중에서 작품성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관객들의 뜨거운 성화에 금번 앵콜 연장 공연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아룽구지 때와는 다른 캐스트로 “안녕, 모스크바”를 다시 새롭게 단장하여, 공연을 여러 번 본 관객도 또 다른 매력의 “안녕, 모스크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직도 못 본 관객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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