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자유게시판
| 서울시무용단 정기공연 <무애지무> |
|---|
| 작성자이 * *등록일2005-05-21 |
한국 춤의 거목(巨木)인 김백봉 신임단장의 춤 발자취와 서울시무용단의 역사적인 만남!
무아의 경지, 그 노닐며 소통하는 우리 춤의 비상(飛上)과 환희(歡喜)
2005년 6월 21-22일(화-수)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국 춤의 역사(歷史), 김백봉
거장의 춤 발자취!
서울시무용단(단장 김백봉)의 우리 춤 뿌리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정기공연 "무애지무(無㝵之舞)"가 6월 21-22일(화-수)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올려진다. 한국 춤의 역사를 이루어 온 김백봉 예술감독(예술원 회원)은 오랜 역사속에 다져진 민족적 공감대로서의 우리 춤의 가치와 존재 의미를 다시 한번 재확인하는 교감의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바로 “무애지무(無㝵之舞)”는 김백봉 선생의 춤 인생이자,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무용으로 녹용시킨 시대적 좌표라고 할 수 있다. ‘무아의 경지’, 춤꾼과 관객이 서로 노닐며 소통하는 우리 춤의 비상을 오늘 만날 수 있다.
작품은 독립된 소품의 무용, 이미지 무용, 해설자의 등장을 연결해주는 짧은 소품 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춤들은 큰 틀의 이야기 구조속에 용해되어 일종의 무용극 형식을 띄고 있다. 한국 전통 무용의 학체, 필체, 궁체를 주축으로 하고, 그 간 극은 다양한 갈래의 춤으로 메우고 있다. 우아하고 기품이 있는 학체, 유연하고 탄 력있는 필체, 기백이 넘치는 궁체 사이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노인이 춤의 안내 자 역할을 한다. 그는 우리 민족의 춤의 대와 끈을 이어주는 인물로 설정되어 춤 의 씨앗을 뿌리고, 그 뿌리를 견고하게 해 준다. 관객은 그의 모습을 통해 선인의 예술 혼을 교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은 그의 미망으로부터 출발하여 후반부인 하늘(天), 땅(地), 사람(人)과의 소통의 의식으로 끝을 맺게 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선녀춤, 한량무, 섬광(검무), 처용무, 승무, 진도북춤, 타의예, 부채춤, 정을 남긴채, 광란의 제단(무당춤) 등이다.
한국적인 소재에 뿌리를 두고 안무된 개별 작품들은 안무자의 걸어온 춤 역사의 깊이만큼 깊은 예술의 강을 건너 삶의 풍경을 행복하게 전해줄 것이다.
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세종문화회관 인포샵 399-1114~6
문의 : 서울시무용단 399-1766
1. 공연개요
가. 공연명 : 우리 춤 뿌리찾기 무애지무(無㝵之舞)
- 창조의 열정, 그 신명의 몸짓으로 -
나. 일 시 : 2005년 6월 21-22일(화-수) 오후7시30분
다.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라. 주 최 : (재)세종문화회관
마. 예술감독 : 김백봉
바. 연 출 : 김효경
사. 특별출연 : 왕기철(국립창극단)
아. 출 연 : 서울시무용단
자. 입장권 : VIP석/4만원, R석/3만원, S석/2만원, A석/1만원
할인 :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동반자 1인) 50%,
서울시티투어버스 이용객 30%(승차권 지참)
세종유료회원, 단체15인이상, 청소년(초등-고등) 20%,
세종무료회원, 10% 할인
차. 예 매 :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세종문화회관 인포샵 02)399-1114~6
카. 문 의 : 서울시무용단 02)399-1766
2. 작품해설(PROGRAM)
가. 작품 의도
우리 춤의 뿌리를 찾고자 노력해온 서울시무용단은 오랜 역사속에 다져진 민족적 공감대 로서의 우리 춤의 가치와 존재 의미를 되새겨본다. 이를 통해 민족적 자부심과 긍지를 찾고, 동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삶에 현대적 창조의 열정과 의지를 재발견하는 계기로 삼는다. 결국 <무애지무>는 잃어가는 그 신명의 몸짓을 통해 오늘과의 만남을 이루어 내고, 미래에의 생명의 끈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는 교감의 무대이다.
나. 작품내용
이 작품은 독립된 각각의 춤들이 큰 틀의 이야기 구조 속에 용해되어 있는 일종의 무용극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한국 전통 무용의 학체, 필체, 궁체를 주축으로 하고, 그 간극은 다양한 갈래의 춤으로 메우고 있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노인이 춤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그는 우리 민족의 춤의 대와 끈을 이어주는 인물로 설정되어 춤의 씨앗을 뿌리고, 그 뿌리를 견고하게 해 준다. 관객은 그의 모습을 통해 선인의 예술 혼을 교감할 수 있다. 작품은 그의 미망으로부터 출발하여 후반부인 하늘(天), 땅(地), 사람(人)과의 소통의 의식으로 끝을 맺게 된다.
☞ 선녀춤, 한량무, 섬광(검무), 김백봉류 산조 “청명심수”, 처용무, 벽화의 춤, 탈춤, 승무, 진도북춤, 타의예(장고춤), 부채춤, 정을 남긴채, 광란의 제단(무당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