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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관련 "지나가는이" 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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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송 * *등록일2005-03-30 |
귀하가 실명을 밝히지 아니하고 "지나가는이" 로만 되어있어 그냥 "님"이라 부르겠습니다.
님께서 붙인 제목을 보아 하니 명칭문제에 대하여 과거부터 내용을 알고 계신것 같군요.
그런데 단지 신문보도 내용만 옮겨 왔을 뿐 님의 의견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굴려 봅니다.
신문보도 내용대로 아직 송사는 진행 중이고 의정부시와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타결점이
모색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당사자들이 추구하는 바가 문화와 예술이라는 고귀한
사업이므로 상호 접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4년간 예술의전당 이라는 명칭을 사용
면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득과 실을 논하기에 앞서 의정부시민이 납부하신 세금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이와같은 일이 발생되어 송구스런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시기적으로나 법률적으로 미묘한 사안이므로 개인 의견을 강하게 피력 할 수는 물론 없겠지요.
하지만 님께서는 즐거움을 상징하는 웃음표시를 붙혀 " 내이럴줄알았다니까" 라는 제목은
아무리 님의 이름이 노출 되지 않았다고 해도 비겁한 행동이 아닐까요? 더욱이 송사가 진행중
에 말입니다.
일이 잘되면 침묵하고, 어렵게 진행되면 조소와 비아냥거리는 행동은 의정부시의 화합에
결코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님께서도 정정당당하게 실명을 밝히고
진정으로 의정부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의정부예술의전당 측도 실명이 아닌 경우에는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도록 당부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공연에 지쳐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직원들 힘내시기 바라며 글번호 3558번
그냥 " 지나가는이" 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