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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배부절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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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 * *등록일2004-10-24 |
지난 번 아이다를 보러 예술의 전당을 찾았습니다.
공연시작 10분전쯤이어서 어수선할 때였는데..
티켓을 미리 봉투에 담아 안내데스크 위에 늘어뜨려놓고
이름을 말하면 골라서 주더군요..
대부분의 곳은 예매번호를 말하면 바로 출력해서 줘서
티켓팅 하는데 시간이 많이 안걸리는데..
시간도 얼마 안남은데다 여러 명이 몰려드니..
거기 계신 두 분이 많이 당황하시더라구요..
더구나 저의 경우는 어디서 문제가 생긴건지...
예매가 안 되있는 경우여서 현장예매라도 해서 볼 생각에 ..
문의를 했는데..다른 분 표를 찾느라고 정신이 없으시더라구요..
공연시간은 조금씩 지나가고..
결국 시간을 많이 뺏긴거같아..포기하고 나왔습니다..
동네 극장도 아니고 이런 큰 곳에서
그런식으로 티켓팅을 하는지 사실 놀랐습니다..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들면 처리시간도 늦고 사람들을 더 많이 기다려야 할 텐데요..
크기와 규모에 안맞는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처리할 수 있는 경험많은 직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날도 조금만 빨리 일처리를 해주셨더라면 아이다를 현장예매해서 볼 수 있었을텐데..
시간이 지다도록 다른 분 표 찾느라고 정신이 없으셔서..
전 무작정 옆에서 기다려야했습니다..
의정부 시민으로서..그리고 공연을 자주 보는 사람으로서..
의정부 예술의 전당이 생긴걸 누구보다 환영했는데..
이번일은 다소 유감스러웠습니다..